2011 쌍용자동차 재무제표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4.03.10
- 최종 저작일
- 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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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재무제표에 대한 해석
2. 현금흐름표에 대한 해석
3. 감사인의 감사의견
4. 주석에 관한 해석
5. 발행 주식에 관한 해석
6. 결론
본문내용
재무제표에 대한 해석
쌍용자동차에 대한 본 재무제표 해석은 해당 회사 50기(2011년) 연말을 기준으로 작성된 재무제표를 토대로 한다.
재무제표에 대한 해석에 있어 사용되는 ‘전산업’에 대한 수치와 ‘한국자동차산업’에 대한 수치는 한국은행에서 발간한 ‘2011년 기업경영분석의 내용’을 근거로 한다.
※ 앞으로 사용되는 모든 금액에 관한 단위는 백만원 단위이다.
부채비율
쌍용자동차의 부채는 887,504 이고 자본은 906,063 이므로 부채비율은 887,504 / 906,063 = 0.97951, 약 97.95%이다. 이는 전산업의 부채비율인 99.36% 보다는 낮은 수치지만 한국자동차산업의 해당수치인 68.62%보다는 높은 수치여서 쌍용자동차가 동 산업의 기업들 보다 도산위험이 다소 크다고 해석할 수 있다.
하지만 동 기업의 전년도 부채비율인 181.93%보다는 많이 개선된 수치이므로 향후 부채비율의 개선을 기대해 볼 수 있겠다.
유동비율
쌍용자동차의 유동자산은 651,243 이고 유동부채는 518,733 이므로 유동비율은 651,243 / 518,733 = 1.25544 , 약 125.54%이다. 이는 전산업의 유동비율인 117.29% 보다는 높은 수치지만 한국자동차산업의 해당수치인 126.57%과 비슷한 수치이다. 따라서 쌍용자동차의 단기 채무지급능력은 동 산업의 기업들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해당연도의 유동비율 125.54%는 전년도의 62.12%보다 크게 개선된 수치이므로 향후 유동비율의 개선을 기대해 볼 수 있겠다.
이자보상비율
쌍용자동차의 영업이익은 ?153,363 이고 이자비용은 15,459이므로 이자보상비율은 ?153,363 / 15,459 = -9.92062 , 약 ?992.06%이다.
전산업의 이자보상이율이 420.80%, 한국자동차산업의 해당수치가 1395.55%인데 비해 쌍용자동차의 경우, 해당연도의 영업이익이 적자를 기록하면서 이자보상비율이 마이너스를 기록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