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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풍금이 있던 자리』 , 『염소를 모는 여자』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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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3.11.20
최종 저작일
2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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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퐁금이 있던 자리, 염소를 모는 여자를 읽고난 뒤의 감상문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풍금이 있던 자리와 염소를 모는 여자를 보게 된 계기는 단순했다. 단지 여성 작가의 글을 읽고 싶었다. 나는 여성 작가들의 섬세한 글 솜씨를 좋아한다. 누나가 둘이나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여성 작가들의 싱싱한 생명력이 느껴지는 섬세한 글을 읽다보면 법학을 공부하면서 딱딱해진 나의 감성이 몽글해지는 느낌이다.
풍금이 있던 자리와 염소를 모는 여자를 만나게 된 장소는 종로의 알라딘 중고 서점에서였다. 나는 김소진 작가의 『장석조네 사람들』 과 은희경 작가의 『새의 선물』을 사기 위해 그곳을 방문했다.
주말이라 그런지 그곳은 사람들로 북적 거렸고, 사람들이 많은 곳을 즐기지 않는 나는 정신이 아득해 지는 것을 느꼈다. 나는 ‘아 ! 이곳을 빨리 빠져나가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며 90년대 문학과 2000년대 문학이 있는 섹터로 이동하여 아득해진 정신을 붙잡고 책을 찾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곳에서는 『장석조네 사람들』은 찾을 수 없었고, 은희경 작가의 『새의 선물』과 전경린 작가의 『염소를 모는 여자』 그리고 신경숙 작가의 『풍금이 있던 자리』 , 『외딴방』을 찾게 되었다. 나는 그곳에서 우두커니 서서 각 책을 한 장씩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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