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성장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3.11.16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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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서 론
1. 1960년 ~ 1970년
2. 1970년 ~ 1980년
3. 1980년 ~ 1990년
4. 1990년 ~ 2000년
5. 2000년 ~ 2009년
6.결 론
본문내용
위의 표는 현재 시급 도시의 인구 센서스 통계에 따른 10년 단위별 인구수와 도시화율, 인구증가율을 나타낸 표이다. 현재 시급 도시를 기준으로 과거의 인구 자료를 조사하였으며, 자료가 없는 곳은 빈칸으로 표시하였다. 이 표를 통해 각 도시의 인구 증가율을 파악하고, 그 시대의 정부정책, 인구 흡입, 유출요인을 파악하여 왜 인구가 증가하였는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인구증가율에 따른 도시선정에 있어서는 편의상 인구증가율 평균의 2배수가 되는 지역을 선정하여 조사하였으며, 인구 감소율에 있어서는 상위 2개 도시와 감소가 뚜렷하게 드러나는 도시군(지역별)을 묶어서 조사를 하였다.
1. 1960년 ~ 1970년
표를 보면, 1960년 ~ 1970년 평균 인구 성장률은 35.23로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시기에 평균 증가율보다 인구증가율이 높은 도시는 11개인데, 평균의 2배수가 되는 도시인 3개 도시의 성장 이유만을 다루기로 한다. 또한 인구가 감소한 도시는 김포 이외에 비슷하므로 김포만을 다뤘다. 인구 증가율이 높은 도시와 감소한 도시를 알아보면 다음 표와 같다.
● 증가도시
1) 서울
1960년대 가장 높은 인구 증가율을 보이는 서울은 이촌향도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다. 전란이 마무리되고, 산업이 발달하게 되어 근대화가 진행되면서 사람들은 무작정 고향을 떠나 서울로 향하게 되었다. 따라서 서울의 인구는 급증하게 되고 서울의 면적도 넓어지게 되었다. 이 때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는 몇 가지 시를 예로 들어보면 이촌향도의 모습을 뚜렷하게 볼 수 있다.
2) 양산
1960년대 동남임해공업지대 육성정책에 따라 남동임해공업지역이 발달을 하게 되었는데 지방 산업 단지로는 1970년도에 조성이 시작된 양산시의 양산 지방 산업 단지가 있으며, 어곡 지방 산업 단지는 음식료·기계를 주로 생산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