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 국립 광주 박물관을 다녀와서
- 최초 등록일
- 2003.04.28
- 최종 저작일
- 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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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잘 활용하세요~
목차
신석기 시대의 토기
청동기 시대의 토기
본문내용
2003년 4월 12일에 수업을 같이 듣는 친구 두 명과 함께 박물관을 찾았다.
평소에는 별 관심 없이 지나치던 유물들이 어떤걸 주제로 해서 조사를 할지 생각하면서
보니 다들 나름대로의 멋이 있어 보였다.
전시실은 1층과 2층의 전시실이 있었는데 1층엔 행사 준비를 한다고 해서 한군데 전시실만을 개방하고 다른 곳은 폐쇄되어 있었다.
2층엔 시대별로 유물을 전시해 놓았는데 구석기 시대 토기로부터 시작해서 조선 백자에 이르기까지 많은 유물이 전시되어 있었다.
여러 가지 유물을 돌아보던 중 최근 수업시간에 배웠던 토기에 대해서 조사하기로 했다.
처음엔 구석기 시대 토기로부터 조선시대 자기까지 모두 조사하려고 마음먹었는데 분량도
3~4장으로는 안되고 시간도 오래 걸릴 것 같아서 선사시대의 토기에 대해서 조사했다.
토기는 인류 문화 발전과 밀접한 관련을 가진다.
토기의 제작은 처음에 저장. 운반 요리 등 일상적 용도로 제작되지만 사회 구조가 차츰 복잡해짐에 따라 의례와 같은 전문화된 기능을 갖게 된다.
토기가 언제부터 이용되었는지는 확실치 않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