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화차를 읽고나서
- 최초 등록일
- 2013.09.14
- 최종 저작일
- 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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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화차를 보고서 감상평을 쓴것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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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일본의 전형적인 형사추리 사건 내용이라 명탐정 코난이 생각났다. 범인을 찾아나서는 내용이 흥미로웠고 중간 중간 인물과의 대화 속에서 생각할 만한 내용도 있었다. 여주인공의 대사는 한마디도 없었는데 차갑다 못해 약간은 오싹한 기분이 들었다. 마지막 장면이 형사와 여자(쿄코)가 만나면서 끝나는 열린 결말로 끝나 여러 생각을 해볼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여주인공이 한예슬을 닮아서 예쁘다 생각했기 때문에 평점 ☆ 하나를 더 주었다.
줄거리: 화차의 줄거리는 사고로 아내를 잃고 추격 중 부상을 입은 형사에 의해 풀려나간다. 사건의 발달은 처남이 결혼을 약속했던 여자가 갑자기 사라졌다고 형사에게 의뢰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조사를 하던 중 처남이 결혼을 약속한 상대는 다른 사람으로 위장하며 살아왔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사실을 안 처남은 의뢰를 거두지만 형사는 계속 여자를 찾아나선다. 여자는 치밀하고 은밀하게 다른 사람으로 위장하며 여러 남자와 접촉을 하며 자신의 신분을 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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