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위선암][위암 예방]위암(위선암)의 발생원인, 위암(위선암)의 발생빈도, 위암(위선암)의 진단방법, 위암(위선암)의 전이, 위암(위선암)의 간호중재, 위암(위선암) 예방
- 최초 등록일
- 2013.09.09
- 최종 저작일
- 20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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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위암(위선암)의 발생원인
1. 유전성 요인
2. 식이요인
Ⅲ. 위암(위선암)의 발생빈도
Ⅳ. 위암(위선암)의 진단방법
1. 내시경검사
2. 컴퓨터 단층촬영(CT)
3. 공기바륨을 이용한 위장조영술
4. 내시경 초음파 검사
5. 신체사정도 진단에 도움을 준다
1) 가족력
2) 대상자의 환경적 배경
3) 신체검진
Ⅴ. 위암(위선암)의 전이
Ⅵ. 위암(위선암)의 간호중재
1. 안위와 상처 치유의 증진
2. 적절한 영양 상태의 성취
3. 쇼크와 기타 합병증의 예방
1) 쇼크와 출혈
2) 심폐 합병증
3) 혈전증과 색전증
4) Dumping 증후군
5) 식물 위석(phytobezoar) 형성(채소물로 구성된 위의 응결 형성)
4. 환자교육 / 건강유지
Ⅶ. 위암(위선암)의 예방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위암 수술에 있어서 전통적인 개복수술은 근치성과 안전성 및 삶의 질적 개선 등을 고려해서 위전절술이나 위아전절제술 등을 시행한다. 진행암인 경우에는 근치절제 수술을 받은 경우에도 보조적인 항암 화학요법 등이 필요하다. 근치적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에도 출혈이나 천공 또는 폐쇄로 음식을 먹을 수 없는 경우에는 보조적인 치료도 가능하다.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할 수 있으나 그 효과가 제한적이어서 완치에 이르기는 어렵다. 위암이 국소적으로 전이가 있어서 수술이 어려운 경우에 술 전에 항암화학요법으로 병소를 줄인 후 수술을 시행하여 생존율을 높일 수도 있다. 항암화학요법으로 30% 내외에서 반응을 보이며 뜻밖에 우수한 성적을 보이는 경우가 있으므로 처음부터 항암화학 치료를 포기하는 것은 옳지 않다.
방사선치료는 일반적으로 위암에 대한 치료효과는 좋지 못하며 통증을 해결하거나 항암제와 같이 방사선치료를 하면 부분적으로 생존율을 증가시키는 경우도 있다.
보건복지부 건강길라잡이에 의하면 우리나라에 많은 위암, 간암, 자궁경부암, 폐암, 유방암 및 대장암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으며 '40세 이후부터는 위암의 조기발견과 치료를 위해 2~3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위내시경검사나 방사선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하여 조기위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즉 조기위암의 단계에서 발견하여 위암으로 사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2차 예방이다. 물론 위선종 같은 전구병변은 미리 치료하는 것도 중요한 예방이다.
위암에 대한 최선의 대책은 위암에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1차 예방이다. 위암의 정확한 원인이 아직 완전하게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가능한 예방법 등이 있다. '미국암학회'(American Cancer Society)의 위암 예방에 대한 권고에 의하면 과거 60년 동안 위암의 발생 감소한 것을 주로 음식에 의한 위험도 감소라고 하였고 그 중에서도 냉장고의 사용을 가장 큰 이유로 설명한다. 따라서 위암을 예방하기 위하여 너무 탄 음식, 소금에 절인 음식, 염분이 많은 고기나 생선을 피하라고 한다. 또한 신선한 야채와 과일 및 식물로부터 얻은 음식 즉 빵, 시어리얼, 파스타, 쌀, 콩을 먹도록 권고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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