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무의료 기업(3M, 쓰리엠), 미국 청바지 기업(리바이스), 미국 기업(코카콜라), 미국 자동차 기업(GE), 미국 반도체 기업(인텔), 미국 기업 MS, AOL, 코닝
- 최초 등록일
- 2013.08.06
- 최종 저작일
- 20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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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미국 사무의료 기업(3M, 쓰리엠)
Ⅱ. 미국 청바지 기업(리바이스, Levi`s)
Ⅲ. 미국 탄산음료 기업(코카콜라, Coke)
Ⅳ. 미국 자동차 기업(제너럴일렉트릭, GE)
1. 글로벌화
2. 서비스
Ⅴ. 미국 반도체 기업(인텔, Intel)
Ⅵ. 미국 컴퓨터소프트웨어 기업(마이크로소프트, Micro Soft, MS)
Ⅶ. 미국 인터넷서비스 기업(AOL)
1. death and birth
2. billy`s beginnings
3. another run around the rose bush
4. Swan dive to belly flop
5. Good Bye To all that
Ⅷ. 미국 유리세라믹제조 기업(코닝)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미국 사무의료 기업(3M, 쓰리엠)
3M은 사업부를 소규모로 발족시켰다가 성장하면 다시 분할시키면서 이룩되어왔다. 사업부가 연간매출액 5천만 달러의 규모에 이르면 분할의 대상이 되는데, 3M의 성장과 분할은 기반이 되는 기술을 중심으로 파생되고 분화됨으로써 이룩되어 온 것이다. 예를 들면 의료제품의 경우 건강관리제품 및 서비스 그룹에 속하고 생활 과학 섹터에 속해 있지만 원래는 테이프 기술에서 파생된 것이다. 즉, 스카치 테이프라던지 전기 통신에 사용되는 테이프를 만드는 기술을 기본으로 해서 만들어 지는데, 판매시장은 다르지만 동일한 기술에 의해 만들어진 제품이기 때문에 그 대부분이 기존의 설비를 이용하여 생산되고 있는 것이다. 말하자면 생산의 상승효과가 그 기능을 발휘하고 있는 셈이다.
3M의 한 경영간부는 “아무튼 분할하라. 오직 그것뿐이다. 경쟁력과 효율은 문제 밖이다. 작기 때문에 활력이 있는 것이다.” 라고 말한적이 있다. 3M의 이러한 경향을 가리켜서 ‘성장 분할 증후군’ 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만큼 각 사업부의 규모를 세분화해서 사업부 저마다의 자주독립성을 존중하게 되어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3M에는 항상 활력이 넘친다. 하지만 사업의 규모가 작은 것과 창의성. 활력 사이에 반드시 절대적인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다. 자금 조달의 능력과 위험부담에 대한 저항력만을 가지고 보면 대기업이 소기업보다 혁신적인 사업을 일으키는 데 유리한 입장에 있다.
<중 략>
Ⅵ. 미국 컴퓨터소프트웨어 기업(마이크로소프트, Micro Soft, MS)
컴퓨터 운영체제 소프트웨어인 Microsoft(이하 MS)사의 Windows와 관련된 이 사건의 시작은 1997년 10월 20일 연방법무성이 MS사가 Windows95 소프트웨어 제품의 라이센스 판매와 관련해 1995년의 동의판결(consent decree)을 위반하였음을 근거로, 법정모독죄(Contempt)의 인정과 그 위반행위의 금지를 청구하면서 시작되었다. 이 사건은 Windows95 제품의 라이센스와 관련해 사전금지명령을 인정한 연방지방법원의 결정과 이를 다시 파기 환송한 연방항소법원의 결정으로 일단락되었다. 이후 동의판결상의 끼워팔기 금지조항에 의한 제소에 한계를 느낀 연방법무성은 1998년 5월 18일 Windows98의 출시와 함께 MS사의 독점화, 끼워팔기 행위 등에 대한 반독점소송을 제기 하였고, 20개 주정부도 이와 동시에 MS사에 반독점소송에 가세하면서 독점금지법 위반여부가 본격적으로 쟁점화 되었다.
참고 자료
공영일(2010),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바일사업 동향과 전망, 정보통신정책연구원
김수현(2005), 혁신 기업 3M의 성장 이니셔티브(Initiative)에 대한 연구, 서강대학교
노혁준(2006), 소프트웨어 결함과 제조물책임보험 : 미국 AOL사의 사례를 중심으로, 손해보험협회
오희선(2004), G감성에 따른 브랜드 퍼스낼리티에 관한 연구 : 리바이스를 중심으로, 한국의류산업학회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2000), 미국 대기업의 변화 : GE의 사례, 한양대학교
황성현(2006), 인텔(Intel)의 멘토링 운영사례, 한국인사관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