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철의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3.06.14
- 최종 저작일
- 2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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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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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은 의사의 직업을 가지고 있는 책의 작가가 경제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는 그런 책이다. 의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의외로 경제에 대해서 논하고 있다는 그런 점에서 의외성에 대해서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의 작가는 대학시절에 의사라는 직업을 목표로 하여 공부를 하던 도중에 재테크에 관해서 눈을 뜨게 되었고, 경제학을 공부를 한 적이 없지만 투자를 하게 되면서 유명해진다.
유명해지게 된 뒤로는 많은 지식은 없지만, 전문가들에게 도움을 받기도 하고, 조언을 얻기도 하면서 투자에 관해서 점차적으로 노하우를 익히게 된다. 경제에 관한 기초부터 배우지 않고 투자부터 시작을 하게 된 그이지만, 자신의 경제학에 대해서 논할 능력이 없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그는 일반 사람과 비슷한 단계에 있던 자신이 좌충우돌하면서 겪게 되는 경제이야기가 경제에 우매한인 사람들에게 조금은 도움이 될 것을 믿고 이 책을 펴냈다.
이 책은 어느 정도의 경제지식을 필요로 하는 그런 책이다. 아무것도 알지 못하면 이해를 하기에 조금은 어려울 수도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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