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박경철 이 글은 안철수, 박경철 씨가 광주MBC에서 나누었던 대담에 대한 감상문이다. ... 박경철 씨는 기성세대인 우리들도 이렇게 꾸준히 애를 쓰는데 청년들이신 분들은 더 가열차게 독서를 하고 고민을 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 대담 중에서 상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박경철 씨나 안철수 씨나 모두 독서를 매우 중요시하고 실제로 많은 양의 책을 평상시에 읽는다는 것이었다.
박경철 아주대 강연 소감 나는 이 강연을 유튜브로 보았다. 2008년쯤 촬영된 강연으로 알고 있다. 박경철 씨는 의사이다. ... 박경철 씨의 친구가 했던 그 사업이라는 것이 ‘이메일 서비스’였다고 한다. 박경철 씨는 친구의 사업 아이템을 보고 혀를 찼다고 한다. 편지는 육필로 써야한다. ... 친구의 성공으로 박경철 씨는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박경철 아주대 강연 소감문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 하지만 박경철 씨가 봤던 2000년대 초반에 보는 미래와 지금 보는 미래는 차원이 다를 것이다. 물론 박경철 씨가 혜안이 대단하긴 했다. ... 박경철 씨는 W를 보고 싶어서 고민이라고 했다. 이게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나는 그렇지 않았다. 박경철 씨처럼 유기물이 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매우 강하다.
시골의사 박경철의 독서공감 강연 소감문 유튜브에 뜬 영상을 보고 소감문을 적는다. 박경철 씨는 다독가이고 독서의 중요성을 매번 강조하는 걸로 유명한 사람이었다. ... 박경철 씨는 어릴 때 일본 소설이나 고전 명작이나 여러 책을 읽었다. 학교에서도 농땡이를 피우면서 책을 읽었을 정도로 박경철 씨는 아주 병적으로 책을 좋아했다. ... 아마 박경철 씨의 삶에서 가장 중요했던 것이 대학에서 투자, 경제 쪽에 눈을 뜬 것이 아닌가 싶다.
필자가 독서를 할 때 항상 말하고자 하는 것이 있다. 읽기에서만 끝나는 독서는 안 읽는 것만 못하다는 것이다. 물론, 누구나 처음은 읽기에서만 끝난다. 하지만, 정말 읽기에서만 끝나면 영원히 독서를 할 수 없다. 필자도 처음엔 선형적인 독서를 했지만 차츰 실생활에 적용..
본격적인 내용은 이 책의 뒷부분에 있다. 그 전에는 작가의 소개와 이 책을 쓰 게 된 계기, 그리고 이 책의 구성과 특징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진다. 그러나 그렇다고 이 책의 앞부분이 지루하다는 것은 아니다. 작가는 자신의 인생과 경 험을 토대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풀..
-시골의사 ‘박경철’ 강연 소감문- 솔직히 말해서, 처음에는 박경철 의사를 잘 알지 못 했습니다. ... 박경철 의사를 처음 알게 된 것은 박경철 의사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친구의 소개 때문 이였는데, 저에게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이라는 책을 소개해주었습니다. ... 저는 그 책을 읽는 내내 박경철 의사의 환자를 대하는 태도와 직업에 대한 자신의 책임감에 감탄 했지만, 더욱이 뛰어난 글 솜씨와 EQ는 더욱 ‘이 사람은 도대체 뭐하는 사람이야?’
이번 주 동안 있는 호강 다 누리며 살았다. 달콤한 것들은 다 누렸다. 선생님의 말씀이 비수가 되어 날아와 꽂힌다. 아, 아프다. 글 써야지. 관념은 공허할 뿐이다. 내가 이미 느꼈고 저자도 이미 통찰을 통해 이 사실을 꿰뚫어보고 있었다. 그렇다. 관념은 공허하다. 등..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을 읽고 나는 1년전 한창 나의 진로와 미래에 대해 깊은 고민에 빠졌다. ... 그리고 우연치 않게 이 책을 읽기 몇주전에 SNS를 둘러보다가 시골의사 박경철의 강의를 보았기에 책에 대한 인식은 더욱 긍정적이었다. ... 물론 저자인 박경철씨가 말하는 내용도 모두 맞는 내용이며 훌륭한 내용이었지만, 내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덕목이 빠진 느낌이 들어서 약간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