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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세상을 보는 열일곱개의 시선(김만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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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3.04.28
최종 저작일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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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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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아리스토텔레스에게 국가란 인간의 본성이 낳은 자연적 공동체이며, 그 과정에서 생긴 질서를 따르는 인간은 본질적으로 정치적 동물이다.
-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인간이 이루는 완전한 공동체란 치자와 피치자들이 존재하는 명백한 정치공동체이다.
- 언어의 힘이 이루어낸 정치공동체 때문에 인간은 동물과 다르다.
- 인간이 정치적 동물인 것은 말할 수 있는 능력 때문이고, 말을 통해 무엇이 정의인지 아닌지 가릴 수 있기 때문이야.
- 한 정치체제 내에서 개인의 견해가 자유롭게 표명될 수 있다는 사실은 개인의 고유성이 지켜지고 있다는 증거가 된다.
- 직접 민주주의 형태를 통해 시민의 삶이란 정치적 삶을 의미했다.
- 인간이 공적인 장에서 말할 기회를 가질 때 비로소 타자들과 평등한 존재가 된다는 것이다.
- 이들에게 말할 수 있는 능력이란 한 개인이 공공사에서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제시할 수 있따는 점에서 참여를 의미했고, 타자를 설득한다는 점에서 연대와 결속을 의미함과 동시에 스스로 행위의 결과를 의무적으로 받아들인다는 점에서 정치적 책임을 의미했다.
- 아리스토텔레스가 에우다이모니아라고 불렀던 행복이란, 한 사람이 공적인 삶에서 자신의 이익에 집착하지 않고 자신의 목숨을 걸 수 있는 시민적 용기를 가지고 자신의 탁월함을 공공사를 통해 드러내어 공적으로 명예를 얻고 성공하는 것을 의미했다.
왜 종교는 철학을 필요로 했을까? (아우구스티누스, 아렌트)
- 왜 종교인이 철학을 통해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일을 시작했는지.
- 신플라톤주의 철학과 그리스도교 정신을 융합시켜 독특한 신학적 체계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신의 세계가 우월하다는 것을 철학을 통해 증명해 종교적 신념의 새 장을 열었다.
- 신플라톤주의는 현상 세계에서는 오로지 애초에 선한 것만이 부패할 수 있다는 철학적 논리를 제공했다.
- 종교와 철학을 처음으로 결합한 아우구스티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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