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대한 고찰
- 최초 등록일
- 2013.04.27
- 최종 저작일
- 2010.04
- 30페이지/ MS 파워포인트
- 가격 1,000원
목차
Part1. 술의 분류
양조주
증류주
혼성주
Part2. 주류 별 숙취 해소법
본문내용
Part2. 주류 별 숙취 해소법
술의 분류
와인
비발포성와인
레드와인,화이트와인,로제와인
발포성와인
샹퍄뉴(샴페인)
주정강화와인
포트와인
향미첨가와인
베르뭇
맥주
카스,아사히,하이네켄,버드와이저,호가든,밀러
<중 략>
1000cc 맥주를 들고 서로 어깨동무를 하고 기차놀이, 밴드
1999년의 경우 전세계에서 680만 명이 축제에 참가해 600만ℓ의 맥주와 63만 마리의 닭, 79마리의 소가 소비되었고, 1,000개가 넘는 독일의 맥주회사가 참가하였다.
축제 수익만도 30억 마르크(약 1650억 원)를 넘어선다. 브라질의 리우 삼바 카니발, 일본의 삿포로눈축제와 함께 세계 3대축제로 불린다.
`독일맥주순수령`(Reinheitsgebot)은 지난 1516년 독일 인골슈타트에서 개최된 바이에른 주의회에서 맥주의 품질을 지키고자 공포한 법령. .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이 맥주 제조법에 따르면 맥주의 성분은 호프, 보리(맥아), 물 등 3가지에 한정되며 다른 어떤 물질도 첨가돼서는 안 된다.
청주청주라고 하면 아직도 일본 `정종`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본래 우리 고유의 청주는 누룩을 사용하여 빚은 유서 깊은 우리 전통주이다. "청탁을 불문하고 즐겨 마신다"고 하였는데, `청탁`이 바로 우리 고유의 청주와 탁주를 일컫는 말이다.쌀을 발효시킨 술독에 용수를 박아놓으면맑은 술이 괴는데 이것이 청주이며, 술덧을 대강 체로 걸러낸 것이 탁주이다.불행히도 일제 강점기에 일본 술인`사케`가 `정종`이라는 상표로 판매되자 우리 고유의 청주는 이름을 잃고`사케`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말았다. 이 때문에 아직까지도 청주를 정종으로 잘못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현재 우리 나라 주세법에서는 고유의 전래 명칭과 상관없이 약주류를 약주와 청주로 나누고 입국으로 빚은 약주를 청주, 그 외의 양조주를 약주로 규정하고 있다..청주는 원료처리시 쌀눈에 들어 있는 성분에 의해 숙취 성분이 생성되기도 한다. 청주를 따뜻하게 데우면 이 숙취 성분이 날아간다. 이 때문에 청주를데워 먹는 습성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쌀눈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도정기술이 발달하여 데워 마시지 않아도 되는 냉청주가 판매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