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만드는 공학
- 최초 등록일
- 2013.04.19
- 최종 저작일
- 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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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잘 만든다는 것은 무슨 뜻?
2. 감성공학과 인간공학
3. ‘잘’ 만든다는 것과 효율이 높다는 것
4. 효율 높이기 정신의 태동
5. 결론적으로 잘 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 산업공학
본문내용
잘 만든다는 것은 무슨 뜻?
물건이나 서비스를 잘 만든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좋은 재료를 쓰면 되는 건가요?좋은 재료는 대개 비싸니까, 돈 많이 들여서 비싼 재료사다가 물건이나 서비스를 만드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니 ‘잘’ 만든거라 하기에는 좀 그렇다. 하지만 재료의 배합 방법을 개선하여 재료를 낭비하지 않거나 만드는 시간을 줄이거나 하면 잘 만든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만드는 과정을 바꾸어서 더 빨리 만들거나 도구를 덜 쓰고 이리저리 옮기는 거리를 줄여서 만드는 것도 잘 만든 것이겠지요.
공정관리와 품질공학
제대로 된 방법으로 만드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제품 만드는 과정을 미리 검토하고 연구하여 가장 적합한 순서와 방법을 찾아내는 것을 기업에서는 공정설계라 부릅니다. 주로 제조공학이라고 하는 범주에 속하여 대학의 산업공학관련 학과에서 이런 내용들을 배우게 됩니다.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알아낼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일련의 활동들을 기업에서는 품질관리 또는 더 큰 의미로 확대하여 품질공학이라고 부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