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회의 방법론
- 최초 등록일
- 2013.04.10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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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업회의 방법론에 대해 알아봅니다
목차
1. 방법론
(1) 자료 취합요령
(2) 보고 요령
(3) 전략 설계
2. 보고의 실재
3. 결론
본문내용
보통 영업팀에서 영업목표, 실적, 달성 방안 등에 대한 자료를 만든다. 기획팀(편의상 기획팀이라 한다. 영업을 관리하는 팀은 어디나 있다. 참고로 삼성은 이 기능이 아주 강력하다. 일은 손발이 하고 머리는 관리가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관리의 삼성이라는 말이 나왔다. 그들은 잘 하는 것을 더 잘하게 하고, 못 하는 것은 못하게는 하는 것을 관리로 정의한다)에서 자료를 취합한다. 실적이 좋지 않은 삼류회사는 기획팀이 영업팀에서 주는 자료를 그대로 취합한다. 이런 회사는 영업보다 전략과 관리기능을 먼저 강화시켜야 한다. 큰 그림 안에서 명확하게 표현되도록 가감하라는 말이다. 즉 기획팀만의 고유한 필터링이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프레임이라는 컨셉을 도입해도 좋겠다. 프레임은 추상적인 사고의 틀을 말하는 바, 선거든 비즈니스든 상대가 있는 게임에서는 프레임을 먼저 세팅하는 쪽이 이긴다. 아프리카는 중국, 중동은 미국이라는 이분법도 프레임의 일종이다. 어쨌든 기획팀은 영업회의 자료의 편집(에디팅, 필터링)을 반드시 해야 한다. 주는 대로 모아서 보고하는 것은 회의의 의미가 없다. 형식적으로 폰트와 글자크기를 맞추라는 말이 아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