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떡이는 물고기처럼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3.04.06
- 최종 저작일
-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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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비록 당신이 어떤 일을 하는가에 있어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하더라도, 당신이 어떤 방법으로 그 일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항상 선택의 여지가 있다!’
내가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이라는 책에서 가장 감명 깊게 가슴에 와 닿아 형광펜으로 밑줄을 그어가며 가슴에 새긴 문구이다. 나뿐만아니라 직업을 갖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일평생의 많은 시간들을 자신의 직장에서 보내게 된다. 직장이란 우리의 취미생활이 아닌 생계와 직결된 부분이므로, 나의 감정에 따라, 혹은 나의 기분에 따라 쉽게 이직을 하거나 업무를 바꾸거나 혹은 나의 마음에 맞는 업무만을 처리할 수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나의 한번 뿐인 인생을 즐겁게 살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는 무엇일까? 나는 이번에 이 책을 통해서 그에 대한 해답을 얻게 되었다. 바로 즐거운 직장생활을 한다는 것 자체가 나의 인생에 있어서 정말 소중하고 인생의 즐거움 자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중 략>
메리제인의 뛰어난 리더십과 생각의 태도를 달리하고 부서를 긍정적으로 바꾸어보자 마음먹은 부서원들이 이루어낸 성과는 실로 엄청난 것이었다. 1년이 지난후의 제일금융회사 3층 부서는 예전의 유독성 폐기물 덩어리 영안실과 같은 부분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 회사의모든 직원들이 3층 부서에서일하고 싶어 했으며, 부서에는 회장상이 수여되기도 하였다. 오늘 하루를 멋진 날로 만들겠어! 라는 직원들의 열성이 훌륭한 일터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책을 읽은 후 나는 책의주인공인 메리제인의 업무적이거나, 일상적인 모습들에서 많은 부분을 본 받아야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첫 번째로 남들에게 인정받고 모든 사람들에게 신임을 얻게 할 수 있는 그녀의 포용력과 성실함을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한다. 또한 메리제인으로 인해 3층 부서를 변화시키게 할 수 있었던 그녀의 끊임없는 업무에 관한 고뇌와 시련에 굴하지 않는 인내가 기본바탕이 되어야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는 밑바탕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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