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화의 이해] 국화와 칼 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2.12.14
- 최종 저작일
- 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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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잘 정리했습니다 잘 쓰세여^^
목차
책의 줄거리
연구과제 일본
전쟁중의 일본인
각자의 알맞은 위치 갖기
메이지 유신
과거와 세상에 빛을 진 사람
만분의 일의 은혜의 값음
기리처럼 쓰라린 것은 없다.
오명을 씻는다.
인정의 세계
덕의 딜레마
자기수양
어린아이는 배운다
패전 후의 일본인
책을 읽고 난 후
책을 읽고 느낀 점
리포트 과정과 후기.
본문내용
화와 칼을 쓴 저자는 미, 일 전쟁으로 인한 그 나라의 특성을 알기 위해 처음 일본에 대한 조사를 의뢰 받았다. 어느 전쟁에서든 그 상대방의 문화를 알아야 쉽다는 것에 대한 통용 때문이었는데 미국은 일본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었기 때문 이였다.
일본을 이해하는 것이 미국에게 있어 일본을 이해하는 것이 미국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일로 부상되어 버린 까닭에 모순이라는 것이 동시에 존재하는 일본에 대해서 조사를 하기 시작했다.
1944년 6월 일본에 대한 연구를 받은 저자는 일본의 정부가 국민들로부터 기대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지 않으면 안되었고 일본인의 사상 감정의 습관에 대해서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했다. 나라마다 각각의 전쟁에 대한 관행이 있는데 그 관행은 거의 대부분 공유하고 있지만 일본은 다른 나라들과는 많은 차이점을 보이고 있다. 전쟁을 정당화하기 위한 전제는 미국에 반해 수직적 체계가 발달한 나라로서 전제에 따라 다른 처진 국가를 이끈다는 이론을 내세우고 있다. 승리의 가능성 역시 정신력으로서 물질을 이긴다는 신조로 임하고 있다. 그렇다고 일본이 물질적 군비에 무관심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정신을 많이 강조하였다. 그예는 가미카제 특공대와 체력에 대한 일본인의 생각에서 나타나난다. 이러한 일본인이 전쟁 중에 나타나는 그들의 가치관은 일본을 이해하는 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모든 것이 예지되는 것에 의해 일어난다고 믿고 자신들이 원하는 것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단정 지는데 그러한 사고 방식은 일본인들의 천황에 대한 생각에서 일축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