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궁궐 의 입지 및 공간구성에 관한 고찰

소개글

조선시대 궁궐의 입지및 공간구성에 관한 고찰

목차

1-1 움집
1-2 초가집(민가)
1-3 기와집
1-4 온돌
1-5 우데기집
1-6 기타(연경당)

본문내용

1-1. 움집
움집은 무엇인가?
움집은 신석기 시대에서 초기 철기 시대(B.C 4세기경)에 걸쳐 인류가 살았던 주거 유적
지면을 파서 구덩이를 만들고 중앙에 간단하게 기둥을 세우고 서까래를 벽선에 따라 원추형으로 세운 다음 그 위에 잔 나뭇가지나 풀, 흙 등으로 지붕을 덮어 만든 구덩식 주거

움집은 어떻게 만들까?
① 1미터나 1.5미터 가량 땅을 팝니다.
② 한쪽에 입구를 내고 발 디딜 수 있게 턱을 만듭니다.
③ 구덩이 둘레에 작은 구멍을 홈처럼 파고 굵은 나무 삭쟁이를 박아 넣은 후, 비스듬히 세워 그 끝을 중앙에 모아 끈으로 단단히 묶습니다.
④ 풀이나 새 같은 것으로 이엉을 잇거나 짐승 가죽으로 덮습니다.
이엉 : 초가집의 지붕이나 담을 이기 위하여 짚이나 새 따위로 엮은 물건
신석기시대의 움집
- 바닥은 진흙을 깔아 다짐
- 원형, 반원형(직경 6m, 깊이는 30~70cm)
- 깊이가 깊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