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일이와 수일이』분석 PPT
- 최초 등록일
- 2013.03.26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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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줄거리
2. 등장인물 소개
3. 교훈
4. 내가 작가라면?
5. 수일이 vs 수일이
본문내용
(13P) 뒷방 하나와 그에 딸린 작은 부엌은 예주라는 대학생 누나가 세들어 지낸다.
(73P) “회사에서 우리 아버지한테 안 좋은 말만 하고, 뒷짐만 지고 있으니까.”
(87P) “돌미륵이 어찌나 힘이 센지 자기가 아무리 밀어붙여도 꼼짝도 않는다고 말했어.”
(102P) 정말로 사람으로 사는 것이 좋아져서 그러는지, 일부러 수일이를 골려주려 배퉁기는 것인지
(47P) 길을 따라 죽 들어가면 변소 건물이 나오는데,
(84P) 덕실이도 엊저녁에 먹은 생라면 때문인지 물을 많이 먹었다.
(93P) “뭔데? 난 지금 고단해.”
(106p) “우리 슬비는 앞발로 낯도 씻는데이!”
(124P) “전에는 야문 걸 싫어하더니 요새는…….”
<중 략>
나는 쥐인데, 어느 날 예고도 없이 사람이 되었다.
날 멋대로 인간으로 만든 놈은 놀러다니느라 정신이 없다.
너무 두렵다. 하지만 견디다보니
내 방도 생기고 끼니 걱정도 없어졌다.
사람이나 개, 고양이 등을 보고 도망치지 않아도 된다.
학교에서 마음에 드는 여자아이와 한참 친해지고 있다.
그 여자아이 앞에서 불량배와 싸워 이기기도 했다.
공부를 열심히 하면 부모님이 칭찬을 해주고, 바다도 데려다 준다고 한다.
7개월 후면 동생도 생긴다.
다시 쥐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마음이
당연한 것 아닐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