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신정변-인쇄
- 최초 등록일
- 2013.02.20
- 최종 저작일
- 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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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중심층
2. 급진개화파
3. 전개
본문내용
1. 중심층
① 급진개화파(개화당)
② 김옥균 : ‘대경장’을 통해 정부를 개혁할 필요 있다, 일본의 근대국가로의 발전을 ‘변법’에서 찾음, 1894년 상해에서 홍종우에게 살해
③ 박영효 : 태극기 만들고 박문국 설치하여 <한성순보> 발간, 김홍집 내각에서 내무대신, 일제로부터 후작을 받고 중추원 고문에 임명
④ 서광범 : 제2차 김홍집 내각의 법무대신이 됨
⑤ 홍영식 : 1884년 우정총국 총판, 고종 호위하다가 청군에 잡혀 살해
⑥ 민영익 : 급진개화파 but 보빙사로 다녀온 후 온건개화파로 바뀜
⑦ 지국약론(≒ 곤여만국지도, 중화적 세계관 탈피) : 근대적인 국가관념 or 국민개념x
⑧ 치도약론 : 입헌군주제로의 개혁을 지적
⑨ 회사설(상업입국) 소개
2. 급진개화파
① 1882-84년 임오군란 이후 반짝, 반면 온건개화파는 80년 부터
② 1883년 <한성순보>를 통해
③ 민권을 부국과 강병에 연결 지어 설명
④ 박영효는 부국강병을 이루고자 한다면 만국과 대치해야 하며 군권을 줄이지 않고는 백성들로 하여금 응분의 자유를 누리게 할 수 없다고 보고 나라의 부국강병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군권을 축소하고 민권을 확장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 개화주의자로서의 민권
⑤ but 천부인권과 같은 개념이 없어 결국 민권을 부국강병이라는 ‘국가주의적’목표에 종속
⑥ 광주의 수어청을 근거로 군사력을 양성하기도 했음
⑦ 하급실무자로의 한계 인식 - 정부장악
3. 전개
1) 시대적 배경 ( 이 무렵 흥선대원군은 청에 가 있었음)
① 개화당과 보수적 집권 세력간의 갈등
② 재정논쟁(고종은 두가지 정책 병행)
- 정부는 뮐렌도르프의 건의로 악화인 당오전 발행 도모
→ 이에 김옥균 등 개화파는 ‘당오전․당십전․당백전 등 보조화폐의 발행은 정부에 이익은 주지만 국가를 부유하게 하는 정책은 아니다. 재정의 정리는 먼저 본위 화를 정한 다음 보조화를 발행해야 한다’고 근대적 화폐제도로의 전환 주장
- 개화당은 일본으로부터의 차관 도입 표방
→ 제주도와 울릉도 어채권을 담보로 외채 모집하려 했음
⇒ 고종 모두 수용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