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학사 12편 조선 중기 성리학설 - 3장(이황), 4장( 이이)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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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학사 12편 조선 중기 성리학설 - 3장(이황), 4장( 이이)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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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 12 편 조선 중기의 성리학설(Ⅰ)
☞ 제 3 장, 제 4장 요약
第 12 篇 朝鮮 中期의 性理學說(Ⅰ)
第 3 章 李滉의 哲學思想
* 退溪 李滉
① 一生은 문과 官職생활이 行
② 哲學은 大升과의 四七論
③ 倫理는 敬의 실천으로 극치를 이룸
그의 生涯와 著書
1) 생애
① 경북 安東郡 陶山面 溫溪里 眞城李氏 埴의 7남 1녀 중의 막내아들로 태어남 (燕山君 7년 (1501) 11월 25일)
② 6 살 때 마을의 노인에게 千字文 年譜 丙寅條
, 12 살 떄 叔父 松齋公 埴에게서 論語를 익힘 - 그가 “모든 일의 옳은 것이 理입니까?” 라고 齋公에게 묻자 “네가 벌써 글의 본뜻을 이해하는 구 나” 年譜 壬申條
하고 기뻐하였다는 逸話가 전함
<중 략>
② 시선의 뜻
㉠ “대저 이른바 時宣이란 것은 때에 따라서 變改하여 통하게 하는 법을 만들어 백성을 구제함 을 이름이다.” “夫所謂時宣者 隨時變通 設法救民之謂也”(同上 권 5, 萬言封事).
㉡ 中庸의 時中思想과도 같이 때에 알맞는 法制를 만들어 백성을 편안하게 살 수 있게 하는 것이 時宣이다.
㉢ 李珥에 따르면 대개 법이란 때에 인하여 제정하는 것이므로 때가 변하면 법도 같지 아니한 것이라 함
③ 時宣과 務實을 一體兩面으로 봄
㉠ “정치는 때를 앎(知時)를 귀히 여기고, 실제에 힘씀(務實)을 요한다. 정치를 하되 時宣을 알 지 못하고, 일에 당해서 實功에 힘쓰지 아니하면, 비록 聖王과 賢臣이 서로 만난다고 하여도 實效를 이룰 수 없다.” “政貴知時 事要務實 爲政而不知時宣 當事而不務實功 則雖聖賢相遇 治效不成矣”(同上).
㉡ 時宣은 隨時變通 設法救民하는 것이요 實功이란 作事有誠으로 空言에 힘쓰지 아니하는 것
④ 李珥의 實學 사상은 王道 실현을 목표로 時宣란 수시변통의 更張策과 함께 務實이란 作事有 誠의 實心 · 實功 및 實效의 誠實性을 兼有하는 것
3) 人權과 言路
① 人權思想은 孟子에게 있어 이미 民本思想으로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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