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의 성공학][존포피,KFC동영상] 존포피, KFC 커넬 할랜드 샌더스 동영상을 보고
- 최초 등록일
- 2013.01.28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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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장애를 갖고 태어난 존포피와 역경을 딛고 1009번의 실패 끝에 성공한 KFC 창업자 커넬 할랜드 샌더스 할아버지의
성공사례 동영상을 보고 쓴 감상문입니다.
동영상에 대한 간단한 요약, 그들의 성공요인, 동영상을 본 후 느낀점 등을 덧붙였습니다.
A+받은 과목의 우수자료 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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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 인생의 성공학’ 강의를 듣다가 교수님께서 리포트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다. 리포트는 두 동영상을 보고 형식에 맞게 정리해서 써서 제출하라고 하셨다.
어떤 동영상일까 하고 보았는데 동영상 하나는 고등학교 때 한 번 본 적이 있는 동영상이었다. 두 팔이 없이 태어난 ‘존 포피’라는 사람에 대한 동영상이었다. 존은 현재 존은 태어날 때부터 두 팔이 없었다. 그래서 그는 어렸을 때부터 맨발로 지냈으며 발로 생활하는 습관을 들였다. 그의 부모님은 그가 10살이 되던 해에 다른 형제들과 똑같은 대접을 받을 것이란 규칙을 세워서 가족들은 존에게 어떠한 도움도 주지 말라고 하였다. 존은 그렇게 지내면서 16살이 되었을 때에는 혼자서 모든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존은 이제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며 다닌다. 언제 어디서든 희망을 가진다면,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실천에 옮긴다면 하지 못할 것이 없다고 하였다.
두 번째 동영상은 한 남자의 인생을 담은 동영상이었다. 6살 때 아버지를 잃고, 10살 때 농장 일을 하며 지내고, 12살 때 어머니의 재혼으로 인해 고향을 떠나서 그 뒤로 닥치는 대로 일을 하고 중년을 맞이하였다. 그러다 황혼이 된 나이에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을 차렸는데 그 마저도 1년도 안 되어 망하고 모든 것을 잃었다. 그 때 그의 나이 65세였다. 그에게 남은 것은 사회보장금으로 지급된 105불. 그는 그것을 가지고 압력밥솥을 사고 트럭을 몰고 다니면서 자신의 조리법을 팔고 다니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의 조리법을 산다고 하는 사람은 쉽게 나타나지 않았다. 2년 동안 1008번이나 거절당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마침내 1009번째, 그의 조리법을 사겠다는 사람이 생겼고 그렇게 KFC 1호점이 탄생하였다. 그렇다. 1009번째의 기적을 일으킨 이 남자는 KFC 동상 할아버지라고 불리는, 커넬 할렌드 샌더스 할아버지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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