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1
- 최초 등록일
- 2013.01.02
- 최종 저작일
- 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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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간호 사례관리 보고서 입니다.
목차
1. 간호사정
2. 자료분석
본문내용
평소 말수 없고 내성적인 성격의 25세 남자환자로 K대 부동산학과 4학년 재학중으이며 2011년 law school 간다하여 휴학하고 자취하며 혼자 공부함. 2012년 4월경부터 지방(충북 예산)에 있는 부모에게 전화하여 공부가 안되고 힘들다는 말 하였고 6월 1일 모에게 전화하여 “미안하다, 잘못했다” 며 시골에 내려가 쉬고 싶다고 말함. 낮 12시경 환청을 듣고 집 창문을 부수고 머리를 벽에 박는 것 이웃주민에 의해 경찰에 신고되어 경찰과 함께 본원 ER 통해 입원함.
2) 현재의 병력
# 1. “환청이 들려서 주먹으로 창문을 깼어요.”
# 2. “내가 트위터에 쓴 정치적인 글이 세상에 영향을 주고 그것 때문에 나를 사람들이 해하려 해요.”
내성적이고 소심한성격의 1남2녀 중 막내로 외할아버지, 외삼촌 Alcoholism Hx. 있는 25세 남자 환자임. 원만한 청소년기를 보내고 대학교 다니기 위해 서울로 상경하여 혼자 자취생활 유지함. 2학년 마친 후 군 입대하여 공군현역 제대함. 이후 4학년 1학기까지 학교 다닌 후 law school 공부하겠다고 휴학한 뒤 학원, 도서관 등 다니며 공부함. 올 7월 시험을 앞두고 스트레스 많이 받은 듯 보냈고 올 4월 15일 모친에게 전화 걸어 공부가 잘 안되어 학원에서 일찍 집에 왔다는 연락 옴. 이후 특별한 연락 없었음.
내원 전날 갑자기 모친에게 전화하여 “엄마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라며 불안하고 쫒기는 느낌으로 이야기 했다 함. 이후 내원 당일 집에 있는 상황에서 군대에서 명령하듯 “앞으로 굴러, 뒤로 굴러” 라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창문깨고 나가라” 는 얘기 듣고 주먹으로 창문 깬 후 집주인의 신고로 경찰 출동하여 호송하에 ER 입원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