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소프트웨어의심장을만들었는가 북리뷰
- 최초 등록일
- 2012.12.13
- 최종 저작일
- 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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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감상문(북리뷰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제목에서 보여 지는 것과 같이 소프트웨어의 심장을 만든 사람이 누구이고 또 그러한 과정에서 역사 속에서의 컴퓨터과학계의 인물들을 알아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컴퓨터교육과에 재학 중인 내가 컴퓨터와 관련된 인물을 아는 사람이라고는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빌게이츠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물음을 풀고 내가 몰랐던 지식을 더 많이 알게 될 수 있는데 이 책이 딱 적당한 것 같다. 제목에서부터 ‘소프트웨어의 심장‘ 이라는 이 말이 정말 인상 깊다.
이 책을 읽게 됨으로써 컴퓨터의 역사에 대해 한눈에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나 현대의 놀라운 컴퓨터의 변화를 이룩하는데 공헌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사람들을 소개 하고 있는데 열여섯 명의 위인들이 나온다. 나는 이 책에 나오는 컴퓨터과학의 발전에 기허한 16명의 사람들을 위인이라고 부르고 싶다. 한명의 위인들마다 그 위인이 컴퓨터과학의 발전에 미친 영향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고 위인전 형식으로 그 사람의 일생동안 같이 설명해 주고 있다. 다른 사람들의 애기가 재미있듯이 위인들의 일대기가 아주 흥미롭게 펼쳐진다. 그리고 그 안에서 그 위인이 이룩한 훌륭한 업적들이 나온다.
책의 구성은 네 가지 이야기 마당으로 나누어져 있다. 많은 위인들의 각각의 공통점을 찾아서 분류해 놓은 것 같다. 컴퓨터과학의 시작, 소프트웨어발전, 프로그래밍 언어발명, 현대인터넷의 발견 이렇게 네 가지 주제로 나뉘어져 있다. 한마디로 컴퓨터과학의 역사를 정리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다른 학문에서도 그 학문의 역사를 아는 것은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컴퓨터를 공부하는 데 있어 컴퓨터의 역사 또한 중요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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