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지구대기행 생명의신비 생명의 탄생
- 최초 등록일
- 2002.12.06
- 최종 저작일
- 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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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구 대기행 비디오를 보면서 아주 자세히 거의 모든 내용이 녹아 들어가 있습니다.
절대 후회 하시지 않으실 듯^^
목차
서론
- 숨막히는 20억년간의 드라마
본론
-뉴질랜드 화이트섬: 황화수소의 바다
-호주 머치슨: 생명의 흔적 운석
-심해 탐사선 앨빈호: 황화수소를 먹고사는 박테리아
-필바라 지방: 시아노 박테리아의 흔적
-스페인 텔 에브로 삼각주: 혐기성 박테리아, 호기성 박테리아
-테네시 대학 전광우 박사 : 대항하는 박테리아간의 공존 모색
결론
-공존의 과정을 통한 진화는 세포의 형성에 기여하였고,
이는 새로운 생명체의 탄생을 가속화 시켰다.
본문내용
1. 서론
원시바다에 살았던 최초의 생명체가, 지금 우리 몸속에 존재하는 세포의 먼 조상이었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
KBS와 일본 NHK에서 공동제작한 초대형 과학 다큐멘터리 지구대기행 생명의 탄생편에서 그 비밀을 낱낱이 밝혀내었다.
지구가 최초로 생성 되었던 46억년 전으로부터 30억년전에 바다에 최초의 생명체가 탄생할때까지 이 시기에는 엄청난 드라마가 펼쳐졌고, 이 드라마는 뒤이은 생명체의 출현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2. 본론
그 비밀 여행의 출발지인 뉴질랜드의 화이트섬으로 가보자.
둘레가 2-3Km 정도인 이 작은섬에는 황화수소, 황산가스가 나오는 뜨거운 지역이 있는데, 이곳에서 최초의 생명체 출현에 대한 단서를 발견할 수 있었다.
황화수소가 뿜어져 나오는 극한 상황에서 살고 있는 박테리아를 발견할 수 있었는데, 추측하건대 지구 상에서 최초의 생물이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46억년전의 지구는 액체 마그마의 바다였고, 점차 지구가 식어감에 따라 하늘로 올라가는 수증기가 응결되어 소나기를 뿌려댔다. 홍수가 일어났고, 드디어 푸른 지구의 첫걸음인 원시 바다를 생성하게 되었던 것이다.
대기는 이산화탄소로 뒤덮혔고, 섭씨 150도의 끓는바다 였지만, 생명체의 발생에 필요한 요소가 점점 쌓여가고 있었다.
이제 호주의 머치슨으로 가보자.
참고 자료
KBS NHK공동제작 지구대기행 비디오를 보고 쓴
감상문이자 요약입니다.
비디오를 다시보면서 내용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잘 정리되었습니다.
물론 감상도 있구요.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A+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