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의 과학적 관리원칙
- 최초 등록일
- 2012.12.06
- 최종 저작일
-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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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테일러의 과학적 관리원칙에 대해 쓴 레포트입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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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테일러는 ‘과학적 관리’를 이해함이 없이는 선진화된 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수도 없으며 우리가 선진국으로 진입할 수도 없겠다는 것을 확신하였다. 즉 산업체뿐 아니라 가정, 농촌, 목장, 무역회사, 교회, 자선단체, 학교, 병원 정부기관 등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관리를 필요로 하는 모든 시스템에서 테일러의 ‘과학적 관리’의 아이디어를 활용할 때 비로소 우리 사회의 생산성은 획기적으로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 얘기한다.
테일러는 이 책의 목적을 크게 세 가지로 나타내었다. 첫째, 모든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비능률에 의하여 나라 전체가 입는 크나큰 손실을, 간단한 일련의 사례를 통하여 지적하고자 한다. 둘째, 이 같은 비능률을 치유하는 방법은 어떤 보기 드문 비상한 인재를 찾는 거보다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수립하는 데에 있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납득시키고자 한다. 셋째, 최선의 경영은 명백히 정의된 법칙, 규칙, 원칙을 기반으로 하는 진정한 과학이라는 것을 입증하고자 한다. 더 나아가, ‘과학적 관리’의 기본원칙은 가장 간단한 개인동작에서부터 가장 정교한 협력을 요하는 대회사의 주된 업무에까지, 모든 인간 활동에 적용될 수 있음을 보여 주고자 한다.
<중 략>
테일러는 과학적 관리의 기본적인 철학의 대원칙은 노사의 공동번영은 서로의 진정한 협력에 의해서만 가능하다고 했다. 근로자와 사용주의 최대이익은 경영의 두 가지 주된 목적이어야 하고 사실 이 두 가지 목표가 중요하다는 것은 새삼스럽게 말하는 것조차 불필요한 정도로 명백하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평화보다는 분쟁 중에 있고 양측 모두가 그들의 상호관계를 조정하여 서로의 이익을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을 믿지 않는 듯하다. 라고 주장하고 서로의 이익을 최대화 할 수 있는 기업문화가 이루어지면 가능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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