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kenstein movie review
- 최초 등록일
- 2012.11.25
- 최종 저작일
- 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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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Frankenstein: The Man Who Made a Monster, directed by James Whale (1931)
http://www.youtube.com/watch?v=yLD9cnC3v3k
2-Frankenstein, or, Mary Shelley’s Frankenstein directed by Kenneth Branagh (1994)
두 영화 본 뒤 리뷰 작성했습니다. 한글로 작성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오늘도 역시 저번처럼 이번 주에 배운 내용을 토대로 감상문을 작성해보려고 한다. 이번 주에는 소설의 6요소를 영화로 적용시킬 때 고려해야 할 점에 대해서 배워봤다. 그것을 고려하면서 보다보니 프랑켄슈타인도 소설과 영화 버전의 차이가 많았다. 나는 소설과 영화의 차이점에 대해서 한번 말해보고자 한다. 먼저, 대략적인 줄거리는 이렇다. 프랑켄슈타인은 자신의 공간에서 괴물을 창조해낸다. 그 괴물은 창조자를 비롯한 주변의 인물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존재로 부각되고 실제로 꼬마 여자아이를 죽이기도 한다. 결국 이 괴물은 마을사람들의 모여진 힘에 의해 죽게 된다.
줄거리에 대해 가장 할 말이 많다. 일단 시간의 제약의 의해 “Jack the Giant killer”와 같이 앞의 나레이터를 등장시키고 간단하게 내용을 요약해줬다. 이 수업을 듣고 많은 영화를 본 건 아니지만 영화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이런 방법이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을꺼 같단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소설에 비해서 영화는 엄청나게 그 줄거리가 많이 변했다. 인간과 창조주, 괴물이 등장인물로 나온다는 점에서 전체적인 맥락을 함께 하지만 괴물이 창조주인 프랑켄슈타인마저 죽이려고 한다는 점, 결국 괴물의 죽음과 함께 영화가 막을 내린다는 점, 주인공을 비롯한 엘리자베스, 아버지 등 주요 인물들이 죽지 않는다는 점 등 많은 내용들의 변화가 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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