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다도와실습(영산대학교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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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녹차(綠茶, Green Tea)
1. 잎차
가. 개요
나. 유래
다. 잎차의 종류
라. 음다법(飮茶法) 강 명 자, ‘韓國의 茶道와 禮節’ 책(2006), 113~4면 인용
마. 잎차의 제조과정 http://blog.naver.com/bch603?Redirect=Log&logNo=92965889 ‘녹차 제조과정’ <네이버 블로그>
바. 잎차의 음다 및 소감

Ⅱ. 말차(抹茶)
가. 개요
나. 유래
다. 음다법(飮茶法)
라. 말차의 행다 준비
마. 말차 음다 소감

Ⅲ. 황차(黃茶)
가. 개요
나. 유래
다. 황차의 제조과정
라. 음다법(飮茶法)
마. 황차 음다 소감

Ⅳ. 흑차(黑茶, 보이차(普茶))
가. 개요
나. 유래
다. 음다법(飮茶法)
라. 보이차 음다소감

Ⅴ. 청차(靑茶) - 우롱차(오룡차)
가. 개요
나. 유래
다. 우롱차의 채다 방법
라. 음다법(飮茶法)
마. 우롱차 음다소감

Ⅵ. 끝맺음

본문내용

Ⅰ. 녹차(綠茶, Green Tea)
1. 잎차
가. 개요
발효시키지 않은 찻잎(茶葉)을 사용해서 만든 차로서 차 잎이 채다할 때의 모양 그대로 있다.
나. 유래
녹차는 발효시키지 않은 찻잎을 이용해서 만든 차로 녹차를 처음으로 생산하여 사용하기 시작한 곳은 중국과 인도이다. 그 후 일본, 실론, 자바, 수마트라 등 아시아 각 지역으로 전파되고 있으며 오늘날에는 중국에 이어 일본이 녹차 생산국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다. 잎차의 종류
1) 우전차(雨前茶)
찻잎을 따는 시기에 따라 분류한 녹차 종류의 하나이다. 24절기 가운데 여섯번째인 곡우(穀雨) 5일전 이른 봄에 딴 찻잎을 덖어서 만든 차로써 가장 처음 딴 찻잎으로 만들었다고 하여 첫물차라고도 한다. 주로 자라지 않은 1창(槍:차나무 가지에서 처음 나오는 움) 2기(旗:막 피기 시작한 잎), 즉 1개의 찻잎 양 옆에 두 이파리가 받쳐주는 모양새의 여린 차순 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은은하고 순한 맛이 특징이며, 만드는 과정이 복잡하여 생산량이 적고 값이 매우 비싼 최고급차이다
2) 덖음차
덖음차는 인공건조한 차를 말한다. 덖음차라고도 한다. 현재 우리나라 녹차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구수한 맛을 살릴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영양소 파괴와 색택이 저하된다는 단점도 있다. 부전차는 생엽중 산화효소의 활성을 없애기 위해 솥에서 덖는 방법으로 수작업과 기계작업이 병행되고 있다.

참고 자료

강 명 자, ‘韓國의 茶道와 禮節’ 책(2006), 도서출판 (주) 새부산문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