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신종교 천도교와증산교
- 최초 등록일
- 2012.06.06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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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의신종교 천도교와증산교
목차
증산교의 교조
증산교의 발생배경
증산교의 사상
증산교의 교리
증산교의 현황
본문내용
증산교의 교조
1902년에 증산교를 창시한 강일순은
출생지는 조선왕조 고종 8년 전라남도 고부군 답내면 서산리에서 태어났다.
31세가 되는 신축년에 전주 모악산에 있는 대원사에 들어가 도를 닦았다.
그러다 구도 90일째 되는 날에 천지대도를 깨달음
그 후 인류사회와 천계의 혼란을 광정한다는 천지공사를 시작하여 죽을때까지 계속함.
증산교의 발생은 1894년(고종 31) 전라도에서 일어났던 동학혁명과 밀접한 관련을 맺는다. →동학혁명은 조선 말의 사회적 상황에 대하여 억압받고 소외되었던 농민들이 주동이 되어 일으켰던 대표적인 사회운동이었다. →그는 동학혁명이 실패하고 사회적 혼란이 나타나게 되자, 이러한 혼란을 수습하고 세상을 구원할 길이 기성종교나 인간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하며, 오직 신명에 의한 도술로써만 가능하다고 생각하였다.
증산교의 발생배경
☞증산교에서 신관은 서구와는 달라 절대신의 개념은 없고 다신론적이다. 그들의 신이란 인간의 몸 속에 있는 인성의 전화이며 신격은 인간의 격위인 꼴바꿈에 지나지 않음. 기본경전으로 대순전경이 있다
천지공사상
하늘과 땅을 뜯어 고쳐 새롭게 만드는 공사.
증상 자신이 상제의 권능을 가지고 비겁에 처한 조선과 인류를 구한다는 원리.
병겁의통사상
인류 앞에는 병겁이 놓여있고, 이 때는 전대미문의 대 병란이 세상을 휩쓸어 거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게 된다 라는 가르침. (세계 제 1,2차 대전, 6.25전쟁을 증산교에선 병란의 하나로 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