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와 나
- 최초 등록일
- 2012.06.01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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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최선을 다해 작성한 레포트로 좋은 성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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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윗글은 1959년 당시 실업가이면서 정치가였던 성곡 김성곤 선생님께서 『재단법인 국민학원』 그러니까 지금의 국민대학교를 인수하시고 난 후 국민대의 발전을 위하여 여러 노력을 기울이셨고 그 중 국민대학보를 통하여 ‘국민대학과 나’라는 글 속에서 자신이 국민대학교와 인연을 맺게 된 이유와 학교를 이끌어갈 육영이념을 나타낸 글입니다.
처음 ‘국민대학교와 나’라는 주제를 가지고 보고서를 제출하라는 교수님의 말에 어떤 의미에서 주제를 내주셨고 무슨 내용을 써야할지 막막하였는데 책을 읽고 곰곰이 생각해 보니 성곡 선생님의 글처럼 지금의 내가 학교와의 인연을 맺게 된 이유와 학생으로써 국민인의 자세와 국민대를 바라보는 나의 생각을 써보라는 의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그런 방향으로 글을 적어보려 합니다.
지금의 나는 낮에는 직장에서 밤에는 대학교에서 공부하는 올빼미 학생, 요즘 젏은 세대가 흔히들 말하는 직딩 대학생입니다. 이유는 처음 이전에 부족했던 공부를 보충하고자 더 늦기 전에 시작해보자 해서 시작하게 된 대학생활이었고 그 곳이 지금의 국민대학교입니다. 처음 국민대학교와 인연을 맺게 되면서 마음으로는 별다른 애정이나 학교에 대한 생각이 들지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냥 다니기 가까운 곳에 위치한 곳이고 나와 비슷한 직장인들이 많이 다닌다는 얘기에 그냥 스쳐가는 잠깐의 인연이라 생각하고 한 1~2년 그냥 생각 없이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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