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문화] <의상학>남성 패션-악세사리
- 최초 등록일
- 2002.11.21
- 최종 저작일
- 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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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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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류(Eye wears)
시계류(Timepieces)
신발류(Foot wears)
향수류(Fragra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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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패션이나 스타일에 있어서 옷이 주요리(Main Dishes)라면 그 밖의 패션 아이템들은 주요리를 더욱 빛나게 만드는 양념이나 반찬(Side Dishes)일 것입니다. 패션의 완성이란 말이 우습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스타일의 완성’을 위하여 이 보고서를 씁니다. 김치볶음밥이라 하면 김치에 밥만을 볶아 내 놓으면 되는게 아니라 완두콩과 볶음밥 소스 등등이 들어가야 비로서 한 그릇의 복음밥이 완성되었다고 하는 것 처럼요.
저는 옷 이외의 패션 아이템 특히 안경류(Eye wears), 시계류(Timepieces), 신발류(Foot wears), 향수류(Fragrances)에 대해 주목했습니다. 그리고 이 보고서에서 이 4가지 종류의 패션 아이템에 대해 쓸 것 입니다. 사실 벨트나 타이, 모자, 가방같이 위의 4가지 만큼 우리에게 익숙한 아이템도 있었지만 제가 특별히 더 관심이 있는 4가지만 따로 모아서 정리했습니다.
안경류(Eye wears)
안경. 그것은 인류의 눈의 해방을 가져다 준 혁신적인 발명품이었다.
-고글 : 고글은 원래 눈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지만(지금도 그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패션이라는 개념의 도입으로 그 디자인과 재질이 많이 달라졌다. 스포츠 고글은 얼굴 윤곽과 같은 곡선을 가진 형태로 변해갔으며 얇아지고 가벼워졌다. 플라스틱 뿐 아니라 티타늄등 신소재로 더욱 튼튼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Esquire Korea 2000.7~2001.10
GQ Korea 2001.4~20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