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디 포시의 마지막 강의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2.05.17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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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카네기멜론대학의 컴퓨터공학 교수인 랜디 포시의 마지막 강의에 대한 감상문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랜디 포시의 마지막 강의는 우리가 책, 신문, 인터넷 글에서 언제든 접할 수 있는 내용에 대하여 강의를 하였다. 알고는 있으면서 제대로 실천하지 않는 내용들을 알려주는 강의였다. 하지만 만약 랜디 포시가 시한부 인생이 아니라면 우리가 이토록 큰 감동을 받았을까? 교수님께서 랜디 포시가 시한부 인생이라고 알려주시지 않았고 그도 말하지 않았더라면 아무도 그 사실을 몰랐을 것이다. 이처럼 그는 매우 긍정적 이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이 강의가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이 즐거웠고 의미가 깊었다.
처음 마지막 강의를 보면서 나는 카네기멜론대학의 컴퓨터공학 교수인 랜디 포시가 말하는 꿈이라든지 여러 삶의 업적들이 나에게는 공감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가슴 깊이 와 닿는 말들이 없었다. 그렇지만 그가 우리에게 전달하고 싶은 짤막짤막한 격언들이 마음 깊이 박혀왔다. 장벽은 간절히 원하지 않는 사람을 구별하기 위한 것. 어린아이 같은 호기심을 잃지 않는 것. 자기 말고 다른 사람에게 집중하는 것. 불평하지 말고 더 열심히 일하는 것. 아무리 오랜 기간이 걸려도 모두에게서 장점을 찾는 것 등등.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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