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아 영화를 보고난후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2.05.10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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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안토니아영화를보고 여성주의적 관점에서 간략하면서도 포인트를 집어
영화를 본느낌과 영화의관점에 대해서 서술해놓았습니당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안토니아 라인” 영화는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여성 안토니아를 중심으로 4대에 걸친 여성들의 삶과 독특한 가족 관계를 그린 건강하고 유쾌한 페미니즘 영화 인것 같다.
이 영화를 여성주의적 관점에서 바라 보았을때 내가 인상 깊고 기억에 남는 장면이 세장면이 있다.
첫 번쨰 장면은 ‘디디’는 정박아로 오빠만 둘이 있는데 자신의 큰 오빠에게 강간을 당하는 장면이다. 강간을 당하기전 술집에서도 “디디”의 큰오빠가 디디의 가슴을 만지며 모든 사람들 앞에서 어떻냐면서 외친장면을 보면 그 누구도 그녀가 강간 피해자라는 사실을 중요시 여기지 않으며 그냥 다들 지켜보고있다는 점이다. 그런데 안토니아의 딸인 “다니엘”은 그 강간을 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삼지창 막대로 그의 오빠를 공격하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지금 만약 내가 그런장면을 목격헀다면 도와주고 싶지만 무서워서 직접 그렇게 나서지는 못할것 같다. 그런데 “다니엘”은 여성의 당돌함을 보여준것 갔았다.
두 번째 장면은 “다니엘”이 결혼은 하지않고 아이만 가지고 싶다고 “안토니아”에게 말을 했을때 안토니아가 다니엘과 함께 아이를 가지기위해 그의 대상자를 찾으로 돌아다녔다는 장면이다. 또한 아이를 가지고 나올떄까지 여유롭게 밖에서 와인까지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는 장면이다. 지금 현실에서는 정말 있을수 없는일 일 것 같다. 어떤 부모님께서 “안토니아”처럼 그렇게 너그럽게 딸 이 원하는것을 말했을때 저렇게까지 들어줄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였다. 그것을 보면서 영화의 시대에는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안토니아”도 남편없이 딸을 키워서 “다니엘”도 엄마처럼 꼭 남자가 없어도 아이를 키우는데 문제가 없다라는 모성이 “다니엘”에게도 되물림 되는것인가 생각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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