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항도시의 문화유산 이스탄불
- 최초 등록일
- 2012.05.04
- 최종 저작일
-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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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레포트를 소개합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적었습니다.
목차
1. 이스탄불의 개요
2. 이스탄불의 역사
3. 이스탄불의 문화유산
1) 하기아 소피아
2) 테오도시우스 성벽
3) 톱카프 궁전
4) 보스포러스 대교
5) 술탄 아흐메드 모스크 - 블루모스크
4. 동서무역의 교차로 이스탄불
본문내용
2. 이스탄불의 역사
기원전 667년 고대 그리스의 메가라의 식민지로 건설된 후, 그들의 왕 비자스의 이름을 따 비잔티온이라 불렸다. 로마 제국 시대에는 라틴어 이름인 비잔티움으로 불렸다.
전성기 시절과 콘스탄티노플
로마 제국 말기,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분열된 제국을 재통일하고 330년 5월 11일 이 도시를 제국의 새로운 수도로 선포했다. 1204년 제 4차 십자군 전쟁때 콘스탄티노플은 짧은 기간동안 정복되었다. 이 도시는 후에 라틴 제국이 세워지며 60여년간 지배하며 비잔티움 제국은 니카이아 제국, 에페이로스 공국, 트라페주스 제국 등 몇 개의 계승국가로 쪼개어졌다. 그러나 라틴 제국은 반란 등으로 인하여 붕괴됐고, 1261년 비잔틴 제국이 재건된다. 콘스탄티노플은 라틴 제국에 의해 점령당했을 때 교회, 방어시설, 기본 서비스 시설 등이 모두 파손됐으며 인구는 950년 40만 정도에서 4만명까지 줄어들었다. 이후 콘스탄티노플은 세력이 약해지고, 어려워졌을 때 주변의 라틴인들, 세르비아인들, 불가리아인들한테, 그중 특히 오스만 제국한테 끊임없는 위협을 받았다.
1453년 당시 비잔틴 제국의 영토는 매우 작았으며 같은 해 5월 29일 오스만 제국에 함락되기까지 1,000여 년 이상 동로마 제국의 수도로 군림해 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