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용도개발의 개념과 사례조사 그리고 향후발전에 대한 체계적인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2.04.15
- 최종 저작일
- 2012.04
- 41페이지/ MS 파워포인트
- 가격 3,000원
소개글
복합용도개발의 개념과 사례조사 그리고 향후발전에 대한 체계적인 보고서입니다.
건축학과학생이나 건축공학과 혹은 부동산학과 학생까지 참고할 수 있는 피피티입니다.
다양한 사례조사와 개념정리 그리고 표를 통해서 mxd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예측하였습니다.
목차
Ⅰ. MXD의 개념
Ⅱ. MXD의 특성
Ⅲ. MXD의 역사
Ⅳ. MXD의 상품구성방법
Ⅴ. 앵커테넌트
Ⅵ. 우리나라 MXD개발
Ⅶ. 우리나라 복합용도개발의 문제점
-MXD 사례 조사
본문내용
-1979년 제정된 주택건설기준에 관한규칙에서는 한단지내 공동주택과 상가 등 부대시설은 별동건축이 되어야 한다고 규제하였다.
-1982년에는 주상복합의 예외적인 허용이 이루어졌는데 상업지역이나 도시재개발지구에서 주거비율이 50%미만이고, 세대수가 100세대 미만이면주택건설촉진법의 사업계획 승인대상에서 제외시켜주는 방법으로 주상복합을 허용하였다.
-1989년 주택건설기준에관한규칙의 개정으로 노후화된 재래시장이 재건축되어 정비가 촉진되도록 주상복합의 허용대상에 시장을 포함시키고, 공공부문에서 공급하는 세대당 전용면적이 60㎡이하인 공동주택도 주상복합이 가능하도록 조항을 삽입시켰다. 1991년주택건설기준에관한규정이 제정되면서 주상복합이 불허되는 용도만을 명시함으로써 주상복합 건축의 불허가 특례라는 것으로 내용이 바뀌게 된다.
-1994년 울시도심재개발건축기준조정에서는 용적률 상한선 1000%중에서 일반상업용도로 허용되는 기준선을 670%로 정한 이전의 조치에 대하여 주거복합 비율을 조정하게 되는데, 주거복합 의무화 구역에서는 1/10이 권장되고 이것은 다시 도심과 부도심으로 나뉘어 도심의 경우 1/3 이상, 부도심의 경우 1/4 이상이 복합비율을 적용하였다.
-1994년 주택건설촉진법시행령 개정에서는 주상복합건축을 상업지역이나 재개발지구로 한정되어 있던 것을 준주거지역까지 확대하여 사업승인 대상을200세대로 확대하였다.
-1998년 외환위기 이후 건설경기 부양을 위해 주택건설촉진법시행령개정하였는데, 사업승인 대상을 이전의 주거부분의 면적 70%이상에서 90%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주상복합건축물의 건설에 관한 규제를 완화하였다.
-2000년 서울시의 복합용도개발에 대한 조례개정을 통해 기존의 완화정책을 규제정책으로 변화하였는데
복합용도개발의 필요성
복합용도개발(MXD)을 통해서 도시집중화로 인해 발생하는 많은 문제점
들을 해결할 수 있고 또한 많은 장점을 얻을 수 있다.
첫째, 삶의 질적인 면에서 복합기능의 수용에 따라 도시내 상업기능
만의 급격한 증가현상을 억제함으로써 도시의 균형잡힌 발전을 도모.
둘째, 도시 내에서 살고자 하는 사람이나 살 필요가 있는 사람들에게
양질의 주택을 공급할 수 있으며 도심공동화 현상방지.
셋째, 도심지내 주생활에 필요한 근린생활시설 및 각종 생활편익 시설
의 설치가 가능하게 되어 도심지가 생동감 넘치고 다양한 삶의 장소로
바뀔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