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연가
- 최초 등록일
- 2012.04.12
- 최종 저작일
- 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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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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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덕수궁 돌담길
덕수궁 돌담길 : 덕수궁길(덕수궁 돌담길)은 덕수궁의 둘레에 있는 돌담 밖에 있는 사람들이 산책하기에 알맞은 길. 덕수궁길은 덕수궁 정문에서 시작해서 서울 시립미술관 앞 분수대까지이다. 서울 시내의 대표적 산책길로는 덕수궁길과 정동길이 있다.
덕수궁 돌담길 전설 : 사랑하는 두 남녀가 덕수궁 돌담길을 함께 걸으면 오래지 않아 헤어진다는 전설. 이 이야기는 덕수궁의 후궁 가운데 왕의 승은을 받지 못한 여인들의 질투가 연인에게 씌이어진다는 전설이다. 그러나 이것이 좀더 설득력있는 이야기는 덕수궁을 지나면 과거에 가정법원이 있었다는 사실. 실제로 덕수궁 돌담길 북쪽에는 대법원과 서울가정법원이 있었다. (현재 시립미술관 건물) 그래서 연인이 덕수궁 돌담길을 지나가면 곧 가정법원으로 가는 길이라는 공식이 성립하여 “덕수궁 돌답길을 걸어가면 이혼한다”라는 웃기는 전설도 있다.
정동 극장 : 서울특별시 정동에 위치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복합 공연장으로, 국내 최초의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의 복원을 이념으로 1995년 국립중앙극장 분관으로 설립되었으며, 이후 재단법인으로 독립된 극장이다.
덕수궁 : 서울 특별시 중구 정동 5번지에 자리한 조선(이조)시대 궁궐로 사적 제124호다. 조선의 5대 궁궐중에서 가장 규모가 작은 것으로 조선말 고종이 살던 곳이다. 궁궐의 자리는 원래 성종의 형인 월산대군의 집이 있었던 곳으로 선조가 임진왜란 직후 임시거처로 사용하면서 행궁이 되었다, 광해군은 이곳에서 즉위한 뒤 1611년 10월경운궁으로 이름을 바꾸고, 1615년(광해군 7년)창덕궁으로 거처를 옮기면서 빈 궁궐이 되었으며 1618년 인목대비가 이곳에서 유폐되면서 서궁으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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