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웨이즈(American ways) 8과 해석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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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웨이즈(American ways) 8과 해석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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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ting Pot or salad Bowl
미국의 인구는 많은 인종, 국가, 종교로부터 생겨난 매우 다양한 민족집단을 포함한다. 이러한 많은 단체들이 일반적으로 공유된 가치들과 함께 공통된 문화적 삶의 일부분을 만들어온 과정을 assimilation(동화)이라고 한다. 학자들은 assimilation(동화)이 미국에서 일어난 정도에 반대 한다. 우리가 1단원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일부는 미국을 다양한 인종과 민족그룹이 하나의 문화로 합쳐지는 “melting pot”으로써 묘사했다. 다른 이들은 미국을 다양한 단체들이 어느 정도 분명히 구별된 채로 남아있으며 하나의 또 다른 것으로부터 차이가 있고 풍성한 다양한 국가를 만드는 “salad bowl”로써 보는 경향이 있다.
진실은 아마도 이 두 가지 관점 사이에 있다. 1776년 이래로 인종과 민족의 동화(assimilation)의 거대한 양이 미국에 자리 잡았다. 그렇지만 몇몇 그룹은 전체로써의 문화로부터 분리된 강한 느낌을 계속해서 느끼고 있었다. 이 단체들의 많은 수가 실제로 bicultural(두 문화의 공존)이다. 즉, 그들은 그들 스스로를 미국인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들은 또한 그들의 본래 문화의 문화적 전통과 언어를 때로는 유지하고 싶어한다.
히스패닉 출신의 사람들은 1600년대 유럽으로부터 온 정착지들이 도착하기 전에 북미대륙에 있었다. 플로리다와 남서부지방, 스페인과 라틴아메리카 정착지들은 1700년대 후기에 13개의 식민지들이 함께 미국을 형성하기 전에 세기를 설립했다. 그들의 긴 역사와 건설된 사회 속에서 새로운 이민자들의 유입이 계속되었기 때문에 많은 해스패닉인이나 라틴계 사람들이 그들의 문화적 전통과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것에 특별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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