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 훈화자료 모음
- 최초 등록일
- 2011.12.22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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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1년 5월 중학교 교생실습을 가면서 작성한 훈화 자료입니다.
목차
1. 남에게는 관대하고, 나에게는 엄격해지자.
2. 내가 먼저 사과를 해보자.
3. 책은 무한의 가능성을 지닌 지식의 보고이다.
4. 꼴찌도 1등을 할 수 있다.
5. 위기가 곧 기회이다.
6. 안익태 선생의 자성예언
7.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8. 보는 관점에 따라서 세상은 달라진다.
9. 성적표 상의 수, 우, 미, 양, 가의 의미
10. 사람의 귀가 두 개인 이유?
본문내용
1. 남에게는 관대하고, 나에게는 엄격해지자.
자신에게는 한없는 관용을 베풀면서, 남의 실수는 엄청나게 엄격한 사람들이 많다. 자신의 실수에 관해서는 끊임없는 변명과 자기 합리화를 시키지만, 정작 남의 실수는 엄격해지고, 뒷담화 등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남의 실수를 들춰내기 전에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려고 하자. 그러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존경을 받게 될 것이다.
2. 내가 먼저 사과를 해보자.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서로 생활하다 보면 다툼이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자연스럽게 내가 누군가에게 사과할 일이 생기기 마련이다. 사과할 일이 생기면 상냥하고, 진심이 담기게 해야 한다. 오히려 본인이 잘못을 하고도 남의 핑계를 대는 등의 비겁한 모습을 보이지 말자. 사과할 때 사과를 할 줄 아는 사람은 겸손해지며, 겸손해지면 지혜의 눈이 밝아진다고 한다. 우리 모두 겸손하게 먼저 사과할 줄 아는 사람이 되자.
3. 책은 무한의 가능성을 지닌 지식의 보고이다.
책은 인류가 체험하고 사색하고 연구한 것을 기록한 말없는 교사이다. 책은 인생을 풍요롭게 하고 생존의 가치를 드높이는 신비로운 힘을 가지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