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nical reasoning in occupational therapy

소개글

Barbara A. Boyt schell John W. Schell(2008), Lippincott Williams & Wilkins, Clinical and prefessional reasoning in Occupational therapy.

중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요약 해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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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Approach 1- The information-Processing Approach

Abreu와 Abreu, Toglia에 의해 설명된 정보처리 접근은 치료적 접근과 치료 즉, "Bottom-up" 접근을 제공한다. 이 모델은 정보처리 이론과 교육과 학습 이론에 기초하고 있다. Abreu와 Toglia는 건강한 어른들은 정보를 구조화하고 체계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고 뇌손상 후엔 정보처리 능력이 주목할 만하게 감소했다. 이 모델 범위에서 지각처리는 감각탐지, 분석, 가설 형성 그리고 반응을 포함하여 생각한다. Abreu와 Toglia는 표준화된 종합테스트와 신경정신적 평가들에서 사용하는 한 가지가 아이들 평가에 대해 부적당함을 제시하였다. 오히려 치료사들은 단계적인 일의 연속 안에서 그들이 몰두하는 것에 의해 클라이언트의 수행의 질을 평가해야 한다. 치료사들은 클라이언트가 작업에서 지시의 사용과 단계별로 반응을 어떻게 하는지 관찰한다.
치료의 목표는 클라이언트들이 손기술의 방법이 발달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정보의 양을 증가시키는 것을 돕는 것이다. 3가지 치료단계는 모델 안에서 확인할 수 있다.
1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환경에 대한 적당한 반응과 환자의 능력을 인지하는 것.
2단계는 치료사들은 환자와 함께 환경으로부터 정보를 구별하고 체계화하고 조직한다.
3단계 주요점은 환자의 능력은 생각하기, 사고방식, 감정 같은 내적인 정보를 체계화하고 조작할 수 있다.
비록 어떤 치료적 접근일지라도 치료는 개체 발생단계가 반복되는 것이라고 가정하며, Abreu와 Toglia는 치료를 시작하면 환자의 현재 정보처리의 단계는 의존하는 단계라고 믿는다. 정보처리 접근에서 치료활동은 환자의 정보처리 능력과 조화를 이룬다.
정보처리 접근 사용에 참가한 전문가(안내자)들은 또한 Sohlberg 와 Mateer 그리고 Mayer, Diamant 와 Hakkaart의 일을 참조하였다. 더 최근에 Abreu와 Hinjosa는 뇌손상 성인이 일을 할 때 “처리접근”에 관하여 토의하였다. 게다가 클라이언트의 인지와 지각문제를 고려한다. 이 접근은 또한 클라이언트의 자세조절 기능장애를 고려한다. 이 접근은 클라이언트의 변화하는 능력에 적합한 중재와 그의 평가를 지속적으로 조절하는 치료사의 필요성을 반영한 것을 분류하고 그 위에 윤곽을 그려 정보 처리 접근을 내세우는 듯 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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