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의종말`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1.11.30
- 최종 저작일
-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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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리프킨의 육식의 종말을 읽고 적은 독후감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 우리들의 오늘 식단은? -
나의 최근 식생활은 어떠한가? 또, 오늘의 식단은?
역시나 나의 식탁위에는 육류가 가득했다. 아마 다른 사람들도 모두 피차일반 할 것이다. 아마 거의 모든 국민의 과반수정도가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처음에 나는, 나의 식단에 대해서 단 한 번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못했었다. 바로 리프킨의 책을 읽기 전까지 말이다.
요즈음의 시대, 너무 많이 먹어서 탈났다. 리프킨의 이 말은 사실인 것 같다가 아니라 실제 사실이다. 그 옛날과는 비교조차 못할 정도로 말이다. 특히, 육류의 섭취량이 지나칠 정도로 증가했다. 우리에게 이제 육류라는 것은 무엇이란 말인가?
옛날에는 아마도 상위층의 특권 이였거나 신의 영역에서 재물로 쓰이는 중요한 그 이상의 것일 것이다. 즉, 부와 권력의 상징 다른 말로 힘의 상징이었다. 늘 왕족, 귀족만이 고기를 먹고, 또 먹었다. 그 중에서도 남자, 활동량이 많았으므로 그건 당연한 이치라고까지는 말할 수 없지만 어느 정도 생각해보면 충분히 고려될 수 있는 상황 이였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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