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감상문] 목적이 이끄는 삶 - 릭 워렌
- 최초 등록일
- 2011.11.15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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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목적 있는 삶의 에너지! 그냥 사는 삶 보다 몇 배나 강한 믿음으로 도전할 수 있는 삶. 내가 삶을 이끌어 가기보다 나의 목적이 나의 삶을 최선으로 이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신 분명한 이유와 목적이 있음을 알게 하시고, 그 목적을 알 때 기쁨과 소망으로 힘이 넘치게 함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함이 우리의 목적 있는 삶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신 목적이 무엇이며,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며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대로(목적대로) 그 분의 영광을 위해 살 때 진정한 축복과 행복을 누릴 수 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목적 있는 삶은 깨달음
(예수님의 사랑을 아는)이 있는 삶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축복을 주신다. 그 주시는 축복 속에는 죄를 용서받는 축복, 마음의 평화, 하나님의 자녀로 살 수 있는 능력, 삶의 진정한 목적을 아는 축복이 있다. 예전에 송명희 시인의 <내가 너를 들어 쓰리라> 는 책 중에 “나 하나”라는 제목의 시가 있었다.
나 하나만 있더라도 세상을 지으신 주
나 하나가 죄를 짓더라도 십자가에 죽으신 주
나 하나가 있더라도 천국을 마련하신 주
정말 나 하나만 있더라도 이 모든 것을 지으셨을 우리 하나님이시다. 나의 직업은 교사(강사)다. 19살부터 지금까지 나를 칭하는 말은 언제나 “선생님”이었다. 나는 이것이 세상에서 흔히들 말하는 천직이라 생각했다. 지금도 그렇다. 내가 좋아하는 음악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만 있다면 더 할 나위 없이 기쁨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시고 사람들은 만드신 데에는 저마다 목적이 있다. 길가에 돌에도 하늘에 새들에도 들판에 꽃들에도 뜻이 있고 목적이 있으셔서 입이시고 먹이시는데, 나에게는 하나님의 얼마나 놀라운 목적(비전, 뜻)이 있을 지 생각하면 마음이 설렌다. 그리고 하나님이 나를 향한 큰 뜻이 있음을 나는 믿고 오늘도 하나님만을 나의 구주로 인정하고 따르려고 다시 한 번 결심한다.
2007년이 되고 내 나이 29살. 과거를 돌이켜 보면 나는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 너무도 세상 적으로 살았었다. 말 그대로 그냥 알기만 할뿐, 하나님! 그분이 내 삶의 주인이시며, 그 분이 나를 향한 목적이 무엇이었는지도 모르고 살아왔다. 오이도 와서 사랑의 교회 지금의 담임 목사님을 만나고 정말로 달달 볶이는 신앙 학습과 여러 가지 이끄심(십일조, 새벽기도등)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기에 앞서, 하나님을 인정하고, 모시며, 섬기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얼마 전부터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사명, 사역이 무엇인지 나를 지으셔서 세상에 보내신 목적이 무엇인지 기도했다. 한 가지 확실한건 (목사님께서도 늘 말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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