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레포트-신문기사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1.10.12
- 최종 저작일
- 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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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문을 통해 일상에서 나타나는 심리학 이론을 분석한 레포트 입니다.
ppt로 제작하였으나 A4 사이즈로 편집되었기 때문에 바로 보고서로 제출 가능 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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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심리학의 이해 REPORT REPORT -신문기사 분석
■기사①
면접관이 좋으면 떨어져도 그 회사 물건 산다
강압적·무성의 면접관 기업의 이미지 버려놔
발행 :조선일보 2008.10.08 / 문화 A23 면 기고자 : 김윤덕
내로라하는 기업에 합격한 지방대 출신 A씨. 합격 통보 전화를 받았지만 `복수합격한 다른 회사로 갈까`하는 마음
에 순간 흔들렸다. "○○대학교에서 우리 회사 입사하면 대단한 영광인 건 알고 있지?"라는 면접관의 말이 뇌리에
서 떠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면접에서도 이렇게 내놓고 지방대·비명문대를 차별하는데, 입사하면 더 힘들지 않을
까 하는 걱정 때문이었다.
`면접`은 회사가 지원자를 걸러내는 마지막 관문이지만 동시에 `회사가 직원들에게 면접을 당하는` 순간이 되기도
한다. 면접관들은 그 `첫인상`의 핵심 포인트. 때로 면접관들의 비상식적 태도 때문에 복수합격한 우수인재들이 합
격통지를 반려하는 경우도 속출한다.
취업 정보 포털 스카우트가 지난달 구직자 746으로 `불쾌한 기분을 느끼게 한 면접관의 유형`을 물었다.
1위는 `강압적이고 고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면접관`(28.6%), 2위는 `성의 없는 질문 공세로 일관하는 면접관
`(23.4%)이었다. `지원자들의 마음에 상처를 준 면접관의 유형`도 흥미롭다. `귀찮은 표정으로 면접을 빨리 끝내려
는 면접관`(24.1%), `이력서 검토 후 혀를 차거나 고개를 흔드는 면접관`(19.2%), `가족의 출신학교 및 가정사를 꼬
치꼬치 캐묻는 면접관`(15.4%)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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