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의 개경
- 최초 등록일
- 2011.10.04
- 최종 저작일
- 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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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려시대의 개경에 대해서 논문을 바탕으로 설명한 피피티 입니다.
목차
1. 개성다시보기
2. 건국설화
3. 자연환경
4. 건물배치
5. 개성의 변천
6. 변화와 쇠락
본문내용
918년 고려 수도가 된 뒤 473년 동안 유지
거란족, 몽골족, 홍건적의 침입과 6ㆍ25전쟁으로 피해
휴전선 근처에 자리잡은 지정학 조건에 따라 통제지역
왕건의 6대조 호경은 백두산에서 부소산( 송악산 )으로 내려옴
호경의 아들 강충은 이제건, 보육 두 아들을 둠
이제건의 딸 덕주와 보육 사이에 두 딸이 생김 – 둘째 : 진의
당나라 숙종이 천하를 주유하다 송악산에 들러 보육의 집에 머무름
숙종과 진의 사이에 왕건의 할아버지 작제건 탄생
『고려사』 [고려세계(高麗世系)]
작제건은 아버지를 찾으러 가는 길에 용왕의 딸과 혼인
그 사이에 아들 넷을 낳는데 그 중 장남이 왕건의 아버지인 용륭
도선이 용륭에게 당부하기를
“이곳의 맥은 임방인 백두산으로부터 수(水)를 어미로 목(木)을 줄기로 하여 말머리에 떨어진 명당을 일으킨 곳이오. 그대는 수명(水命)에 따라 수의 대수인 6, 6의 제곱수인 36구의 집을 지으시오. 그러면 천지의 대수에 부응하여 명년에는 틀림없이 성스런 아이를 낳을 것이오. 아이 이름을 꼭 왕건이라 지으시오.”
『고려사』 [고려세계(高麗世系)]
김유신의 여동생인 보희와 문희 자매의 설화를 윤색하여 옮김
당나라의 외경(畏敬)을 빌려 민심을 휘어잡으려는 의도
무덕을 강조하여 힘을 과시
풍수사상을 여러 군데 깔아 왕건의 탄생과 고려 건국을 예정론으로 몰아감
소나무, 돼지, 우물 등으로 미루어 보아 대중이미지를 조작하기 위해 짜맞추었다고 풀이할 수 있음
보육과 보육의 큰 딸이 엄청나게 방뇨하는 부분에서 김유신의 여동생인 보희와 문희 자매의 설화를 윤색하여 옮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외경 : 두렵고 공경함
활을 잘 쏜다는 것을 통해 무덕을 강조
도선의 말에서 알 수 있듯이 풍수사상
소나무를 왕건일가가 조성, 우물을 이들 일가와 연관, 돼지 등장은 송악산에 소나무가 많은 점과, 우물이 많다는점, 돼지는 부의 상징이라는 점을 통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