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근대문학과원전연구의문제들
- 최초 등록일
- 2011.09.29
- 최종 저작일
- 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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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근대문학과원전연구의문제들` 을 읽고
요약한 발제지입니다.
*요약후 나의 생각
목차
1.머리말
2.자료수집 과정의 문제들: 누락과 첨가
3.현대어 표기 과정의 문제들: 문체와 어휘해석
4.작가 확정 과정의 문제들: 문서명과 비실명
5.남은 문제들: 창작과 번역, 기타
6.마무리: 원전에서 정전으로
본문내용
4. 작가 확정 과정의 문제들: 비실명과 무서명
1)비실명: 본명이 아닌 필명을 사용한 경우
몽몽: 진학문
『학지광』 제8호 ‘거울’이라는 작가의 <크리스마슷밤>
거울=보경=이광수의 아명→이광수
917년 7월 『청춘』 제9호 이후 세 호에 걸쳐 연재 발표한 이광수의 단편 소설 <어린 벗에게> 속에는 < 크리스마슷밤>의 주요 에피소드가 약간 변형되어 들어가 있다.
<크리스마슷밤>의 주요 서사 확장시킨 것이 <어린벗에게>의 제2신이 되는 것이다.
문장이 부분적으로 겹친다.
2)무서명: 지은이의 이름이 전혀 없는 경우
『대한매일신보』 국문판에 수록된 <디구셩 미몽>
계몽적 의도와 대중적 흥미의 제고라는 두 축을 모두 살리려는 작가의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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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한국근대문학과원전연구의문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