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Pressian
- 최초 등록일
- 2011.09.28
- 최종 저작일
- 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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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레시안 Pressian
목차
1. 프레시안 소개 및 성향
2. 기사내용 정리
3. 조 의견
4. Q & A
본문내용
‘press+internet alternative news’= pressian
- 한겨레, 경향신문, 오 마이뉴스와 함께 진보 성향의
언론으로 분류
▶ 진보적인 논조를 가지고 있으므로 보스, 기득권, 자본 등에
대한 비판 기사를 많이 싣는다
- 프레시안은 피처기사를 주로 많이 사용
- 2001년 9월 24일 기존의 한국 언론계 중견 기자들이
뜻을 모아 창간한 종합 인터넷신문
- 한국의 유일한 인터넷 고급정론지를 지향
▶ 뉴스의 흐름을 보여 주고, 기존의 시각과는 다른 관점을 제시
심층보도·기획보도·분석보도에 주력, 위기 모니터링 및 대안
제시를 통해 고급 독자들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고, 특정 정파
와 권력에 오염되지 않는 시민 지향적 독립 언론을 추구
모두가 `죽는` 길 vs 모두가 `사는` 길…당신의 선택은?
- 한국의 과제는 복지국가의 실현이며, 복지국가를 실현할 수 있는 경제사회적 기반은 이미 충분하다.
- 인권으로서의 복지권(생활권)은 현대 국가에서 이미 헌법적 기본사항이다. 개방시대의 내부통합 기제로서 복지는 중요하며, 국민경제 내부의 통합력이 강하게 작동하기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사회 안전망 필요하다.
- 복지국가의 실현을 막는 장애로는 보수언론이 만들어내는 연막과 반복적 학습과 망각으로 인해 복지국가 실현의 주체적 역량이 빈약한 점이 있다.
- 한국은 복지국가를 위해 복지국가 실현을 제2의 민주화운동으로 삼고, 시민사회의 제 단체들은 연대해야 한다.
<중 략>
- 전반적으로 복지국가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보편적 복지를 도입해야 된다는 입장을 보이며, 보편적 복지를 위해 앞으로 개선되어야 하는 점들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보편적 복지가 정치적 목적으로 잘못 악용되면 부정적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을 하고 있다. 보편적 복지 실현이 어려운 이유로 정부와 보수 세력의 이권 때문이라는 비판 프레시안은 보편적 복지의 무조건 지지를 위해 선별주의의 부정적인 면만 내세우지는 않는 모습이다. 그러나 균형잡힌 모습보다는 보편적 복지의 긍정적인 면만을 크게 강조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