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오마이뉴스와 프레시안 사이트분석
- 최초 등록일
- 2007.05.17
- 최종 저작일
- 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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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터넷신문인 오마이뉴스와 프레시안을 비교분석한 벤치마킹 자료입니다.
서론에는 인터넷 뉴스의 개념과 요약정리등 두장분량으로 정리해놨고,
그 다음장부터는 각각의 웹사이트를 분석해 차이점과 공통점을 표와 그림으로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글씨크기 10pt 입니다. 리포트표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목차
■ 인터넷 뉴스의 개념
- 최초의 종이신문
- 우리나라의 신문과 발전
- 언론환경의 인터넷화
- 인터넷신문과 종이신문의 차이점
- 인터넷뉴스의 기준
■ 대표적인 인터넷신문 사이트
- 오마이뉴스
- 프레시안
- 인터넷신문의 수익성
■ 벤치마킹대상 (오마이뉴스 vs. 프레시안)
■ 메뉴구성
■ 로그인
■ 뉴스 스크랩기능
■ 검색엔진
■ 커뮤니티
본문내용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의 특징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이 바로 네티즌들의 참여가 활발하다라는 점이다. 기사를 올리면 네티즌들은 그 기사에 대해서 자신의 찬반 의견을 올리며 토론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사회적으로 화재가 되었던 소재를 기사로 올리며 순식간에 의견이 수백,수천건씩 올라오게 되는데 그 영향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또한 오마이뉴스의 큰 장점이라면 바로 이 신속성과 속보성이라고 할 수 있다. 실시간으로 업데이트가 되기 때문에 오히려 뉴스보다도 빨리 소식을 접할 수가 있다. 공식적인 기자가 있긴 하지만 누구든지 오마이뉴스에 기자신분으로 글을 올릴 수 있다는 것도 주목할만한 가장 큰 특징이다.
▶ 프레시안
인터넷 신문의 시초라 할 수 있는 딴지일보는 패러디와 풍자를 통해 보수층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다. 오마이뉴스나 프레시안은 논조면이나 성향에 있어서는 그다지 큰 차이점을 찾을수 없지만 오마이뉴스가 신속,속보성과 네티즌들의 참여가 활발하다는 점에서 동적인데 반해 프레시안은 기사나 논조에 있어서 오마이뉴스보다는 관점이나 깊이가 더 높다고 할 수 있고 정적인 면이 있다. 하지만, 이들 신문 모두 공통적으로 진보성향이다.
▶ 두 사이트의 뉴스 스크랩기능
오마이뉴스는 첫 회원가입시 뉴스를 저장하고자 했을 때 블로그를 만들어야 저장이 가능했다. 블로그로써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자신의 공간을 꾸밀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블로그를 만드는 과정에서 사이트를 찾은 본래의 목적이 ‘기사를 보기 위함’인지 ‘블로그를 꾸미기 위함’인지 헷갈릴 수 있다는 단점도 갖고 있다. 반면 프레시안은 사적인 공간이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뉴스클립’이라는 메뉴를 통해 저장하고자 하는 뉴스만를 빠르게 스크랩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