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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음의 개념, 소음의 종류, 소음의 영향, 소음의 단위, 소음의 소음환경영향평가, 소음의 피해 사례, 소음의 규제 방향 분석

목차

Ⅰ. 개요

Ⅱ. 소음의 개념
1. 40
2. 50
3. 60∼70
4. 80
5. 90
6. 100
7. 110

Ⅲ. 소음의 종류
1. 도로 교통 소음
2. 철도 소음
3. 항공기 소음
4. 공장 소음
5. 생활 소음
6. 건축공사 현장 소음

Ⅳ. 소음의 영향

Ⅴ. 소음의 단위

Ⅵ. 소음의 소음환경영향평가
1. 제도상의 개선방안
2. 기술상의 개선방안

Ⅶ. 소음의 피해 사례
1. 환경분쟁조정위, 사슴농장 소음피해 첫 배상 결정
2. 일부 초, 중, 고 소음피해 심각
3. 천안 불광사 소음피해 심각
4. 광주공항 소음피해 심각

Ⅷ. 소음의 규제 방향
1. 정부의 대책
1) 소음환경기준과 규제기준
2) 교통소음
3) 공장소음
4) 항공기소음
2. 민간 대책
1) 우리 집에서 소음을 줄이기 위해 사용되는 시설물
2) 공장에서 소음을 줄이기 위한 노력
3) 학교에서 소음을 막기 위한 시설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사람이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들을 수 있는 진동수의 위쪽과 아래쪽 한계가 수축된다. 이 절의 도입 부분에서 말했듯이, 이것은 긴 시간동안 소음에 노출된 것이 이렇게 된 원인중의 하나라고 생각된다. 극단적인 예로 매일 긴 기간동안 큰 소리의 소음에 노출된 사람은 청력 손실이 크고, 귀가 완전히 들리지 않게 될 수도 있다.
작업장의 소음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빅토리아 주에는 하루 8시간 노동하는 근로자에 대해서 작업장의 소음을 90데시벨 이하로 제한하는 법규가 있다. 이 기준은 곧 85 데시벨 로 낮추어질 것이며, 궁극적인 목표는 80 데시벨이다. 소음 보호장비를 착용하지 않고 90 데시벨 소음에 30년 동안 노출된 것은 가장 예민한 10%의 사람에게 2000Hz의 소리에 대해서 적어도 9 데시벨의 청력 감쇠가 있고 4000Hz의 소리에 대해서는 적어도 19 데시벨의 청력 감쇠가 있을 것이라 예견되고 있다. 이 청력 감쇠는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생기는 보통의 청력감쇠에 더해지게 된다.
전도성 난청은 소리파가 속귀로 전달되지 못하기 때문에 생긴다. 이것은 청소골의 유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생긴다. 전도성 난청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소리는 뼈의 전도로 꽤 크게 듣지만 외부의 소리는 전 진동수에 걸쳐 잘 듣지 못한다. 대부분의 전도성 난청은 치료될 수 있고 보청기로 청력이 증진될 수 있다.
감각 중추 신경계적 난청(예전에는 지각적 난청이라 불렀음)은 속귀의 소리 수용기관이 손상되어 생긴다. 대개 낮은 진동수 보다 높은 진동수의 소리를 들을 때 더 영향을 많이 받는다. 보청기는 감각중추 신경계적 난청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별 도움을 주지 못한다.

참고 자료

- 고광일·김인호, 건설사업의 소음·진동 관리방안에 관한 연구, 한국건설관리학회 논문집, 2004
- 사종성, 생활 속의 소음진동, 청문각
- 이동호, 소음진동학
- 정일록, 소음·진동(이론과 실제), 신광문화사, 1994
- 캐나다 탐구 자료, 소리는 어떻게 생기나?
- 환경부, 방음 시설의 성능 및 설치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