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탐방
- 최초 등록일
- 2011.06.07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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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독교 교양 수업에서 흔히 내주시는 교회탐방보고서
직접예배드리고 설교요약과 느낀점입니다
목차
설교요약
소감
본문내용
○○교회- 대학부
2011년 05월 29일 주일 오후 1:30 예배
성경봉독 : 느헤미야 8:1-12
설교 : "말씀 앞에서" - ○○○목사
*설교 요약
말의 힘
창세기에서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고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말미암아 영적성장을 할 수 있다.
즉, 하나님의 말씀에는 엄청난 힘이 있다.
느헤미야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에스라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요청하는 것처럼 이시대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목말라하고 있다.
느 1:6 "에스라가 광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매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였느니라"
-> 이것은 하나님에게 의지하고 말씀에 대한 호응으로 `그 말씀을 믿습니다 `라는 표현으로 우리에게도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겸허한 자세가 필요하다.
말씀을 읽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말씀을 깨닫는 것
-> 느헤미야 1~13장 합쳐 총 8번을 강조한다. 그 이류는 깨달으면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
우리는 말씀을 머리로 깨닫고 마음으로 느끼기 몸으로 행동해야 한다.
느 1:9에서 말씀을 들으며 이스라엘 사람들이 우는 이유는 말씀을 깨닫고, 순종하지 못한 후회와 회개일 것이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하나님을 말씀을 통해 깨닫고 자신의 죄를 회개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느 1:8-12에서 먹고 마시는 즐거움이 나온다. 우리도 교회 안에서, 형제끼리 뿐만 아니라 내 이웃과 주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과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그리스도 향가기 나도록 해야 한다. 때로는 나눔을 실천하다가 보답이나 반응이 없어서 섭섭할 때는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 느 1:8-12절에는 나누는 것에 조건은 있지 않다. 즉, 말씀을 깨달았을 때 나눔을 즐겁게 여기고 조건 없이 할 수 있다.
* 소감
요즘 시험공부와 갖은 핑계로 주일 예배를 드리지 못했었는데 과제로나마 오랜만에 예배를 참석하게 되어 참 기쁜 시간이었다. 또 이 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