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교육실슴후기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1.06.06
- 최종 저작일
-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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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교생대기실에서 우린 인사를 하고 학생들의 변화에 대해 얘기를 많이 하였다. 학생 중심적으로 흘러가는 교육정책으로 인해 학생들은 자기의 주장들을 마구 펼치는 것 같다고 하며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하며, 나는 내 전공인 첫 체육수업에 참관했다. 아이들은 체육수업이 가장 즐거워 보였다. 학교건물 내부에서는 조용하고 고개를 숙이고 다니는 아니들도 많이 보였는데 운동장에 나오니 아이들은 웃음꽃이 피었던것 같다. 인사를 하고, 현재 광희고 체육 수업 수행평가인 배구를 지도함에 있어 참관하고 같이 아이들과 어울렸다. 쉽게 어울린 것 같다. 체육수업을 하며 아이들고 웃고 떠들고 하면서, 체육수업의 중요성도 조금 느꼈다. 그냥 체육증진, 평소 앉아서 공부만 하는 학생들에게 낙원과도 같은 바람도 쐬고, 뛰고, 그냥 그런것 같았다. 그리고 난 후 체육담당교사에게 조언을 듣고 여러 가지 얘기를 들었는데, 첫 수업과 1주일 정도 체육수업에 참관하고 느꼈던 나의 생각이 조금 맞았다. 교육방침의 변화에 따른 수업일수 등을 고려하고 실행 해 봤을때, 체육수업은 어떤 종목이던 예전처럼 100%로 소화해내지 못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정말 체육, 말 그대로 신체를 이용해 건강해지고, 스트레스도 풀고, 그런 것들의 요소가 더 크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그냥 말 그대로 체육수업은 편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런 수업같았다. 그런데 4주 동안 있어보니 또 달랐다. 운동장 관리도 해야되고, 체육수업기구관리도 해야 하고, 수행평가의 성적을 그래도 향상시키기 위해 해야할 것들은 해야했고, 때 마침 체육대회가 6월3일에 한다고 하여, 체육대회 대진표도 짜고, 여러 가지 준비하느라 바쁘고 힘든 일 많았다. 쉽게 생각했던 체육 수업과 관리들이 조금씩 어렵고 노력을 많이 해야겠다는 걸 조금씩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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