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의 유용성을 구체적인 실례를 들어 설명하세요
- 최초 등록일
- 2011.05.19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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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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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대중심리학
2. 브랜드 선호 심리
3. 학습을 위한 기억
4. 결론
본문내용
[과제1: 심리학의 `유용성`을 구체적인 실례를 들어 설명하세요.]
심리학의 유용성은 무궁무진한 것으로 보여진다. 지금 내가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는 것도 심리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한 것처럼 실생활에서도 심리학을 우리는 모두 체험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렇다면 내가 직접 체험하고 느끼는 심리학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1. 대중심리학
요즘은 사람들과 오가는 대화 속에 “혈액형이 어떻게 되시나요?” 라는 질문을 많이 접하게 된다. 사람들은 혈액형에 따라 사람들을 구분하고 마치 그 혈액형 틀에 따라 사람을 단정 짓기도 한다. 실제로 소개팅자리에서도 혈액형에 따라 만남을 유지할 것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하는 사람들도 늘어가고 있다. 그 뿐만이 아니다. 주말이 지난 월요일, 직장인들은 의례 월요일이면 출근길이 막힐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상 통계로는 수,목의 오전 출근길이 제일 많이 혼잡하다고 한다. 월요일 병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인터넷 기사 댓글에는 기사와 관련 없이 “월요일.. 언제 금요일까지 기다리지?”라는 댓글의 추천수가 상상이상 많다. 이렇든 과학적 근거는 없지만 사람들에게 일반적인 사실처럼 알려진 것을 우리는 ‘대중 심리학’이라고 부른다.
2. 유명브랜드를 선호하는 인간심리
예전에는 외모에 신경 쓰는 것이 사치라고 생각하지만 점점 사람들의 인식속에는 자기관리를 잘하는 사람이 일도 잘할 것이라는 인식이 심겨지고 있다. 그래서 일까? 악세사리, 의류, 가방 등의 브랜드는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보여주기 위한 수단으로서 이용되고 있다. 상품의 브랜드가 그 상품을 이용하는 소비자나 그리고 그 상품을 이용하는 사람의 주변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도 심리학적으로 해석이 되지 않나 생각을 해본다.
요즘 중학생이나 고등학생들이 NORTH FACE라는 브랜드를 선호한다. 길에 가는 아이들의 점퍼나 티셔츠에는 위의 브랜드 명이 표시되어있다.
또한 부모들은 자신의 물건이나 아이들 물건을 구매할때도 브랜드 상품을 구매할 경우 “ 역시 비싼게 좋은 값을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