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협력수준진단과 체크리스트 노사협력단계별 적용가능 프로그램 활용방안
- 최초 등록일
- 2011.05.05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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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노사협력수준진단과 체크리스트 노사협력단계별 적용가능 프로그램 활용방안
목차
노사협력수준진단과 체크리스트 노사협력단계별 적용가능 프로그램 활용방안
1. 노사협력수준진단
2. 진단 체크리스트
<노사협력수준진단 구성>
<노사협력수준진단 체크리스트>
3. 진단결과에 의한 프로그램 활용방안
<노사협력단계별 적용 가능 프로그램>
<노사협력수준진단 결과에 따른 차원별 적용 가능 프로그램>
본문내용
노사는 공동의 명확한 목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회사는 노동조합(근로자대표)을 회사발전의 중요한 파트너로 인정하고 있다.
경영진은 적절한 정보를 노동조합(근로자대표)과 공유한다.
노동조합(근로자대표)은 경영진을 합리적으로 대우한다.
교섭(또는 협의)은 충분한 정보와 준비와 함께 결론 도출을 위해 성실하게 수행된다.
협력
노동조합(근로자대표)은 경영진 측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한다.
노동조합(근로자대표)은 경영진이 올바른 경우 경영진에게 동의해줄 것이다.
노동조합(근로자대표)은 경영진과 협력하려고 노력한다.
노동조합(근로자대표)과 경영진은 서로에게 적대적이다
노동조합(근로자대표)은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양보한다.
참여
노동조합(근로자대표)과 경영진은 문제에 대한 창의적인 해법을 찾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다.
경영진은 변화를 시도하기 전에 노동조합(근로자대표)의 의견을 반영한다.
고충이나 합의된 사항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신속히 해결된다.
교섭(협의)이외에도, 노사 간의 의사소통체계는 잘 마련되어 있다.
근로자들은 단체교섭(노사협의회)의 결과로서 전반적인 근로조건결정에 참여하고 있다고 느낀다.
성과
노동조합(근로자)이나 회사는 합의된 사항을 잘 이행하고 있다.
노사합동위원회는 적절한 결과물들을 달성한다.
노사는 함께 회사 노사관계의 효과성을 지속적으로 평가한다.
고충처리절차는 최종단계까지 포괄적으로 구축되어 운영하고 있다.
노사협상에 의한 결과물은 대체로 회사와 근로자 모두의 입장이 균형 있게 반영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