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중재론 - 무역클레임과 그 사례를 통해 느낀 점
- 최초 등록일
- 2011.05.03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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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상사중재론 무역클레임과 그에 대한 사례를 통해 느낀 점입니다.
중간 레포트에 쓰였구요 짧은 분량에 알찬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A+받은 자료 입니다. 밑에 본문 내용이 이상한게 포함되었네요 밑에 내용은 전혀 자료와 상관없는 내용입니다.
목차
목차
<서론>
<본론>
1.무역클레임의 의의
2.무역클레임의 발생원인
3.무역클레임의 종류
4.무역클레임의 해결
5.클레임 및 무역분쟁 현장 사례 (강의 유인물 사례)
<결론>
느낀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이목 역
나는 EBS를 통하여 방영되어진 마이클 센델강의를 듣고, 그의 사상에 매료되었다. 그런데 그는 정확한 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오히려 하버드생들 간의 활발한 토론을 통하여 스스로 답을 찾게끔 한다. 나는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마이클 센델 교수의 심오한 질문과 그 질문에 대해 매우 깊이 있는 답변을 하는 학생들의 모습에 감명 받았으며, 사실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도 힘든 그 말들을 센델여 읽게 되었다.
마이클 센델을 뿐이다. 사실 최선의 답이라는 것도 각자가 생각하기 나름이므로 여기에 정확하고도 확실한 답은 없다고 해야 맞는 것일 것이다. 이를테면 다섯명의수 있다 하더라도 뒤이어 이어지는 그의 약간 다른 상황을 통한 질문에 딜레마에 빠져 버리고 마는 경험을 나는 이 책을 통해 계속해서 하게 되었다.
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으로 바뀌어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많은 것들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최근 리비아의 카다피 독재 정권에 대한 민주화 시위가 일어나자 이를 무력으로 진압하는 과정에서 많은 시민들이 희생되고 있다는 소식을 신문을 통해 접할 수 있다. 여기에 대해 미국와 영국, 프랑스가 주축이 된 연합군이 연일 리비아에 대해 포격을 퍼붓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하나의 커다란 문제가 있는데 카다피가 다른 아프리카 국가의 용병들을 고용하여 그들에게 수당을 지급하면서 시민들을 학살하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이와 유사한 상황을 가정하여 이것이 과연 옳은 일인지 묻고 있다. 군에 가지 않는 사람들은 모두 다른 사람을 고용해 그에게 목숨을 걸고 다시 전쟁을 치러 달라고 한 셈은 아닌것인지 그리고 이 경우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그리고 남북전쟁 때의 제도가 부당하다면 지금의 지원병 제도 역시 부당한 것은 아닌지에 대해 묻고 있다. 하지만 나는 지금의 지원병 제도나 용병 제도는 남북전쟁 때의 그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군 복무를 피하기 위하여 돈을 주고 대리인을 고용하는 것과 타국의 용병을 고용하여 전쟁을 치르는 것은 다르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참고문헌>
무역클레임론 : 장지순 저 (동성사)
클레임을 극복해야 무역에 성공한다 : 김상호 (정문)
클레임 및 무역분쟁 현장 사례 : 강의 유인물
기타 인터넷 블로그 자료 참조